세네갈, 식량 지원을 통해 복음의 문이 더욱 열리다 세네갈, 식량 지원을 통해 복음의 문이 더욱 열리다 최대 종족, 무슬림 워로프족이 복음을 듣기 시작해 세네갈의 카프린(Kaffrine) 지역에 있는 다섯 개의 마을이 미국의 남침례교단 선교회인 International Mission Board(이하, IMB)와 국제 SIM 선교회의 식량 원조를 받았다. 지난 2008년 5월 15일 첫 쌀 포대가 이 마..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08.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