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이 보입니다 빛이 보입니다 (12/31) 지 난 해는 하늘을 보고 많이 울었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도시의 베일과 도시의 위선에 쌓여 보이지 않는다고 하는 별들이 내게는 아주 선명하게 다가와 멍든 가슴에 수많은 빛을 주고 갔습니다. 그래도 무릎을 꿇을 수 있었기 때문에 빛이 보였을 것입니다. 소중한 생명에 대한 .. [하늘샘교회자료]/목사님칼럼 200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