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감의 혼란 "여호와여 우리를 긍휼히 여기시고 긍휼히 여기소서 심한 멸시가 우리에게 넘치나이다"(시123-3) 우리는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상처를 주는 것보다 성도로서의 우리마음에 손상을 주는것을 더 조심해야 합니다. "너희 심령을 삼가 지켜 궤사를 행치말지니라"(말2:16) 마음의 상태는 영향력이 대단하여 우.. [컬럼·묵상·말씀자료]/마음의묵상·최고의주님 2007.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