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 자녀 세미나 “목회자의 자녀라는 것, 알고보면 특권과 축복” 서울 명지대서 열린 제10회 목회자 자녀 세미나 “여러분들이 다음 세대 한국교회의 희망이야. 지금은 목회자의 자녀라는 것 때문에 하고 싶은 것도 못하고 힘든 것도 많겠지만, 이것이 여러분의 특권이고 또 생각해보면 하나님의 축복이야.” 목회자.. [뉴스,사건,기사]/교계소식 200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