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드로이드 'G1폰', 샌프란시스코서 판매시작

안드로이드 'G1폰', 샌프란시스코서 판매시작

[지디넷코리아]구글의 모바일 OS ‘안드로이드’를 최초로 탑재한 휴대폰 ‘티모바일 G1’이 21일(현지시간) 샌프란시스코 티모바일 매장에서 먼저 판매되기 시작했다. 그 현장을 사진에 담았다. ◇사진설명: 구글 모바일 OS ‘안드로이드’가 탑재된 첫 휴대폰 ‘G1’은 대만 HTC가 제조하고 미국에서는 티모바일이 판매한다. ◇사진설명: 샌프란시스코 티모바일 매장 앞에 맨처음으로 줄선 크리스토퍼 래디스 씨. ◇사진설명: 21일오후부터 많은 사람들이 티모바일 매장 앞에 줄서기 시작했다. 오후6시 판매 시작까지 150명 이상이 줄선 것으로 집계됐다. ◇사진설명: G1폰에는 팩맨게임이 들어있다. ◇사진설명: 매장에서는 충분한 G1폰을 확보하고 있었다. 쌓여있는 G1폰 상자들. ◇사진설명: G1폰을 사기 위해 티모바일 매장 앞에 줄선 사람들의 모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