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電,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 7월말 양산 이설영 기자 (ronia@zdnet.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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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가 지난해 11월 개발한 엑스레이용 디텍터는 기존 아날로그 엑스레이 촬영 방식 대신 TFT(박막 트랜지스터) 기술을 적용한 디지털 센서를 채용했다. 이 때문에 필름 현상 없이 기존 대비 더욱 정밀한 영상을 모니터로 바로 전송할 수 있다. 삼성전자가 양산할 제품 사이즈는 '17×17인치(432×432㎜)'이며, 현재 기흥사업장 생산라인에서 본격 양산을 위한 최종 점검을 하고 있다. '[IT·HW.SW사용법] > 최근·최신 IT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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