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게스탄-아바르종족

일반적인 개요 정보들 인구 : 538,600명(2000년) 아바르족은 러시아 다게스탄 공화국에서 사는 15개의 토착종족들 중 가장 큰 종족이다. 그들은 코카서스산맥, 특히 중부와 북서 다게스탄에 거주한다. 아바르족은 다게스탄의 역사에서 중요한 역할을 했다. 기원전 3세기 동안, 아바르족을 포함한 코카서스지역의 사람들과 이란 사이에 전쟁이 발생했다. 강력한 공동체가 그 산맥지역에 형성됐다. 영적상황 이슬람은 13세기 이래로 아바르족의 널리 믿는 종교가 되고 있다. 두 개의 중요한 성지가 그들 지역에 위치해 있다. 또한 많은 이슬람학교들이 있다. "수피교"라는 신비주의자들이 1800년대 초에 이 지역에 도착했고, 오늘 그들은 가부장적 계통을 따라 조직되어 있다. 교육 사람들이 아바르어를 1-10학년의 선택과목으로 제안했지만 공립 학교에서는 1학년때만 사용한다. Makhach-Qala 대학이나 농업·의학·공예·교육학 단기 과정- 교육학 단기 과정에는 초등학교에서 사용하는 주요 언어에 대한 교육이 약간 있지만 -에는 다게스탄어를 가르칠 교수가 없다. 인구의 1/2 만이 1970년에 학교(초등학교와 그 보다 높은 학교)를 시작하거나 마쳤다. 문화(의복) 아바르족의 전통의상은 다른 코카서스 종족의 의상과 비슷하다. 모피외투와 누비외투도 마찬가지이다. 여성은 또 치흐타스(chikhtas)"라 불리는 특별한 머리장식을 한다. 그러나, 현대의 많은 아바르인들은 보통의 서구식 의복을 입는다. 여성 여자는 대개 약 15세에 결혼한다. 비록 부모의 희망이 배우자를 선택하는 데 고려되지만, 개인의 선택이 또한 중요하다. 전통적으로 이혼은 남편에 의해서만 가능했지만 이제는 어느 배우자에 의해서든 가능하다. 기독교/선교상황 알려진 그리스도인은 없고 요한복음이 출판되었고(1979), IBT(Institute of Bible Translation)가 활동 중이다. 기도제목 아바르족이 복음의 진리를 받아들이는 것을 방해하는 전통의 벽을 깰 수 있도록 아바르족에게 예수님의 영광과 은혜가 드러날 수 있도록 이슬람 문화를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아바르족에게 복음을 가져갈 수 있는 일꾼들을 세워주시도록 아바르족을 목표로 하고 있는 선교단체에 지혜와 은총을 주시도록 아바르족를 속박하고 있는 영적 권세와 힘을 제압할 수 있도록 아바르족 가운데 자생적인 지역교회들이 개척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