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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인의 출발1

기쁨조미료25 2008. 3. 28. 10:27

그리스도인의 출발 (1)

1. 인간을 도우시는 하나님.

1)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신 과정은 이렇습니다.

(1) Make:

(2) Creature:

창 1:27,

* 하나님의 형상(God's Image)

“자기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신 이유는 인간을 도우시기 위함입니다.

첫째, 대화(Communication with God)입니다.

둘째, 교제(Fellowship), 죽 하나님과 인간의 “사귐”입니다.

2) 현대를 사는 우리 인간의 문제점은 인간 본래의 모습이 아닙니다.

(1) 하나님과 대화가 되지 않습니다. (2) 하나님과의 사귐도 없습니다.

(3)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가 파괴된 것입니다.

3) 파괴되어진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회복하는데는 예수님이 연관되어져 있습니다.

요한복음 10:10,

* 생명: 새로운 생명/ 영적 생명/ 영원한 생명(Eternal life)

하나님께서 인간을 창조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돕기 위하여 자기 형상으로 인간을 창조하셨으며

지금도 우리를 돕기 위하여 부르고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목적은

바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셔서 하나님과 교제하며 풍성한 삶을 누리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인간성의 회복입니다.

4) 하나님은 지금도 우리들이 “풍성한 삶”을 누리기를 원하십니다.

풍성한 삶은 첫째,

둘째,

셋째.

5) 그러나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바라시는 그 풍성한 삶을 살고 있지 못합니다.

* 자연인(Natural man):

* 그리스도인(Christian):

6) 당신은 지금 풍성한 삶을 살고 있습니까? 몇 % 정도의 수준이라고 생각하십니까?

2. 우리가 풍성한 삶을 누리지 못하는 이유는 하나님과 단절된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1) 단절된 원인은 이렇습니다.

이사야 59:2,

인간은 여러 가지 죄를 지었다고 지적합니다.

죄가 없으신 하나님은 죄 지은 인간을 용납치 않으시는 성품을 가지신 분입니다.

처음 인간이 죄를 지었을 때...

첫째, 하나님은 인간을 멀리 추방하셨습니다.

둘째, 인간이 머물고 있는 그 장소에서 하나님이 떠나셨습니다.

2) 인간은 교만하며 고집이 셉니다.

이사야 53:6,

* 인간이 양을 닮았음..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양에 비유하셨습니다.

왜 양(羊)에 비유하셨을까요?

양은 목자가 없이는 살아 갈 수가 없습니다.

양은 자기가 가고 있는 길이 풀이 없는 메마른 땅으로 향하는 길인지, 험한 낭떠러지로 가는 길인지,

아니면 맹수가 도사리고 있는지 알지 못하면서 자기 길을 고집합니다.

바로 우리 인간에는 이러한 양의 속성(屬性)이 있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영적인 갈증을 느낍니다.

예레미야 2:13,

4) 누가 죄를 범했다고 했습니까?

로마서 3:23,

모두 죄를 지었음(All have sined)

하나님을 떠난 인간은 지금도 여전히 교만하며 고집이 셉니다.

무의식적으로 많은 죄를 지으며 살고 있습니다.

5) “모든 사람이 죄인”이라는 그 “모든”이라는 그룹속에 당신도 포함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죄는 우리를 하나님으로부터 분리 시켰을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무서운 형벌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죄를 결코 용서하지 않으시는 거룩하시고 공의로우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3. 하나님은 공의로우신 분(Righteousness)이십니다.

인간의 잘 잘못을 정확하게 판단하시는 분이십니다.

정확하게 평가하여 상과 벌을 주십니다.

죄를 지은 인간은 공의로우신 하나님의 형벌(刑罰)을 피할 수가 없습니다.

1) “죄의 값은 죽음이라”(롬 6:23) 하셨습니다. 공의입니다.

첫째 죽음,

히브리서 9:27,

둘째 죽음,

요한 계시록 21:8,

인간은 죄로 말미암아 오는 죽음로부터 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하여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선행, 종교, 교육, 도덕, 철학 등이 그것입니다.

그러나 그 어느 것도 인간을 구해 주지는 못하며

인간이 찾는 참 행복의 길을 제시해 주지도 못합니다.

2) 인간이 스스로를 구원할 수 있는 길이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하나님은 공의로우시지만 사랑(Agape)의 성품도 가지신 분이십니다.

죄의 값인 죽음을 기다리며 두려워 하는 인간을 하나님은 사랑하십니다.

3) 하나님께서 인간을 긍휼히 여기셔서 구원의 길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에베소서 2:8-9,

* 하나님의 선물(gift)

사랑의 행동이 있었습니다.

우리는 대신 죽음을 당하신 예수님의 은혜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의 기도,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

사도행전 4:12,

하나님은 멸망을 향해 죄악의 길을 가고 있는 우리를 그대로 내버려 두지 않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먼저 우리에게

구원의 손길을 뻗쳐 십자가를 통한 해결책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사랑과 은혜가 풍성하신 하나님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