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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 법

기쁨조미료25 2008. 3. 20. 13:50
율 법
 
 

이스라엘 사람들이 430여년간의 종살이를 마치고 출애굽 하게 되었을때 수백만의 사람들이 애굽의 문화와 종교, 윤리들을 버리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법이 필요했다.

수백만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께서 이끌어 가시는 그곳으로 가는도중에 많은 문제가 발생되었다. 아담이후로 자기 중심적 사상이 생겨났기 때문에 애굽에서 430년 동안 살면서 자기 중심적 사상에  길들여진 백성들은 애굽의 문화와 삶의 방식들을 쉽게 버리지 못한채 자기 기분에 따라 살인 간음 도적질 등등이 일어났고 모세  혼자서는 이모든 것을 공정하게 처리하기가 너무 힘들었다. 그래서 처음 모세의 장인 이드로로 하여금 천부장 백부장 오십부장 십부장 제도를 두어 작은일은 그들로 때를 따라 백성들을 재판하게 되었고 어렵고 큰일은 모세가 담당하게 되어 겨우 평화와 질서를 유지하기에 이르렀다

하나님께서는 이모든 것을 보시고 하나님의 백성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말씀 즉 율법이 그들에게 있어야 함을 느꼈고 모세를 통해 백성들로 하여금 그 의향을 물어보게 되었다(출19:3- 너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고하라)

그 말을 들은 백성들은 우리가 다 지켜 행하리이다 라고 고백하게 되어 출애굽기 20장이후로 하여금 율법이 내려지게 되었다.



율법의 저자

1. 하나님(출31:18, 출32:16, 출34:1,28,              신4:13, 신9:10)

2. 모세(출34:27)

3. 천사(행7:53)


율법의 적용 대상

*신29:14-15

-내가 이언약과 맹세를 너희에게만 세우는 것이 아니라

오늘날 우리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우리와 함게 여기 선 자와 오늘날 우리와 함께 여기 있지 아니한 자에게(후손들) 까지니


율법의 긍정적인 면

*시1:2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시119:72

-주의 입의 법이 내게는 천천 금은 보다 승하니이다.

*시119-97

-내가 주의 법을 어찌 그리 사랑하는 지요 내가 그것을 종일 묵상 하나이다.

*시119:103

-주의 말씀의 맛이 내게 어찌 그리 단지요 내입에 꿀보다 더하니이다

*시119:105

-주의 말씀은 내발에 등이요 내 길에 빛이니이다.

사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하라

*사59:21

-여호와께서 또 가라사대 내가 그들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언약이 이러하니 곧 네 위에 있는 나의 신과 네 입에 둔 나의 말이 이제부터 영영토록 네 입에서와 네 후손의 입에서와 네 후손의 후손의 입에서 떠나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마5:17-18

-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천지가 없어지기 전에는 일점 일획이라도 반드시 없어지지 아니하고 다 이루리라


-*눅16;17

-그러나 율법의 한 획이 떨어짐 보다 천지의 없어짐이 쉬우니라

*롬7;7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 하리요 율법이 죄냐 그럴 수 없느니라 율법으로 말미암지 않고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니 곧 율법이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 하였더면 내가 탐심을 알지 모하였으리라

*롬7;12

-이로 보건데 율법도 거룩하며 계명도 거룩하며 의로우며  선하도다

요일5:3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이것이니 우리가 그의 계명들을 지키는 것이라 그의 계명들은 무거운 것이 아니니라



(율법은 하라(선을 향한 의지365가지)는 내용과 하지마라(악에 대한 의지248)는 내용으로 613가지이다.

1.처음 이 율법은 인간을 향한 거룩한 하나님의 뜻으로 인간이 살아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다

2. 둘째로 이율법은 하나님의 옳은 의를 나타내주는 인간과 하나님사이의 기준이었다

3. 그러므로 이 율법은 하나도 빠짐없이 항상 지키라고 준것이다.

4. 그런데 하나도 빠짐없이 지켜야 할 율법을 어느누구도 지키는 자가 없었다(약2:10)

그래서 구약의 사람들은 율법을 지키지 못한 죄로 인해 하나님의 긍휼하심을 입어 속죄제사를 드리게 되었다 그 값은 피였다

(레17:11-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생명이 피에 있으으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


#율법의 제사를 통해 우리에게 알려주는 것은?

피는 몸 안에 있을때는 생명이지만 몸 밖으로 나왔을 때는 무섭고 흉악스럽다.

고로 피가 몸 안에 있지 아니하고 몸 밖으로 나왔을 때는 생명이 밖으로 나온 것으로 인식 하기 때문에 저주 받은 것으로 여기게 된다.

즉 피가 몸속에 감취어져 있을 때는 그 생명이 유지되지만 몸 밖으로 흘러 나왔을 때는 육체의 죽음이 임한 것으로 여긴다

이처럼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죄에 빠진 육체가 어떤 모습인가를 알려주기 위해서 죄 범한 자들에게 짐승을 통해 속죄제로 드리라고 명했다. 자기 대신에 죽어가는 짐승을 통해 죄의 심각성과 죄의 값이 얼마나 무서운가를 알려 주기 위함이었다.

이제 범죄한 인간이 속죄제물로 가져온 짐승을 제사장이 받아들고 그 짐승의 머리에 안수하여 죄를 넘긴다.

죄를 넘겨받은 짐승을 제사장은 죽여 피를 내고 그 후 죽은 짐승을 각을 뜨고 내장을 끄집어 낼때 붉은 피로 범벅이 된 뱃속의 더럽고 흉악한 모습을 그대로 보여준다.

하나님께서는 이것이 바로 죄로인해 더럽고 부패한 인간의 모습이 이와같다 라고 알려 주는 것이다.

이제 이 더러운 것들을 불에 태워 하나님 앞에서 연기를 내어 소각 시킨다.(하나님이 향을 맡는다는 것은 그 냄새가 좋아서가 아니라 죽은 시체에서 나는 더러운 육체를 태움이 연기(향)를 통해 하나님 앞에 죄가 불태워져 소멸하게되어 그 자리가 정결하게 되어지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는 죄가 죽었음을 확인하기 위하여 제사장은 죽은 짐승의 피를 찍어다가 번제단 네귀퉁이의 (단)뿔과 성소안 속죄소 위에 뿌려진다.

이는 더 이상 더러운 죄가 살아있지 못함을 알려 주는 것이다.

즉 죄의 종말을 선언한 것이다. (사망)


하나님의 죄값은 한마디로 사망 즉 죽음이었다(롬6;23-죄의 삯은 사망이라)

그러나 어느누구도 율법을 온전히 지킴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의롭다라고 인정받는 자가 아무도 없었다. 그래서 법을 어겨서 죽어야 할 사람이 하나님이 긍휼이 여기셔서 그 죄를 대신해 흠없는 소나 양 염소에게 죄를 넘겨서(중재자인 제사장이) 사람대신에 짐승이 피흘려 죽었다

결국 이 율법은 인간으로서는 지킬수 없는 법이 되었고 죄만 더욱 늘어났다.

사실 하나님께서도 이 율법대로 지킬수 없다는 사실을 인간이 빨리 깨달아서 겸손히 마음을 내려놓고(자기중심적 의 - 할 수 있고 지킬수 있다는 의지) 나는 이것을(율법) 지킬수 없습니다라고 울부짖고 갈구하는데 율법이 내려진 주 목적이었다.

결국 이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가지고는 어느 누구도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의롭고 거룩한 자가 될 수 없음을 알게 되어 우리를 구속할 메시아 그리스도를 바라고 기다리게 되어지는 것이다. 



*롬7;14

-우리가 율법은 신령한 줄 알거니와 나는 육신에 속하여 죄아래 팔렸도다

*롬7:16

-만일 우리가 원치않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 하노니

*갈3;21-22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하는 법을 주셨더면 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율법포함) 죄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후에 예수님이 영원한 속죄제사를 드리기 위해 흠없는 모양으로 오셔서 제사장인 세례요한 에게 안수를 받으시고 어린양으로 십자가에 죽으셨다.

-문제는 죄만 더욱더 가중시키는 율법을 폐하려 예수님이 오신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러 오셨다는 것이다.

(마5:17-내가 율법을 폐하러 온줄로 아느냐 폐하러 온 것이 아니라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그러므로 거룩한 하나님께서 내려주신 이 율법으론 우리가 지키지 못해 하늘나라로 직접 데려갈 수 있게 하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거룩한 율법을 완성 시킬 수 있도록 지금까지 인간이 죄를 지으면  부분적인 속죄 제사를 드렸지만 예수님이 친히 어린양이 되셔서 영원한 속죄 제사를 드림으로 율법의 마침이 되게 하셨다.(렘31:31-34새언약의 법)


= 진짜 율법주의 사람들은 은혜를 바라보는 사람이다.

왜냐하면 자신의 한계를 알고 있기 때문에 지키면 지킬수록 연약하고 무능한 자신을 바라보게 된다.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는 자신과의 싸움에서 자신의 의를 꺾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힘들고 어렵겠는가?

그러므로 하나하나 주의 법을 지키어 순종해 나갈 때 지켰다라는 자부심은 그들에게 없다

대신 매일매일의 전투와도 같은 싸움에 수없이 포기하고 싶은 자신의 연약함을 바라본다

때문에 애를 써서 하루하루를 이겨도 자신도 알수 없는 거스림이나 한계성 때문에 더욱더 주님앞에 은혜를 갈구하며 비참한 마음으로 나아오게 된다. 

바로 다윗과 고넬료 같은 사람이다)


율법의 내려진 배경

*롬5:12-13

- 이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

죄가 율법 있기 전에도 세상에 있었으나 율법이 없을 때에는 죄를 죄로 여기지 아니하느니라 (그러므로 율법이 온 것은 죄를 죄로 여기라고 율법이 내려진것이다.)


율 법

*출20장 신5장

모세가 온 이스라엘을 불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아 오늘 내가 너희 귀에 말하는 규례와 법도를 듣고 그것을 지켜 행하라 이 언약은 여호와께서 우리 열조와 세우신 것이 아니요 오늘날 여기 살아있는 우리 곧 우리와 세우신 것이라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신7:7-여호와께서 너희를 기뻐하시고 너희를 택하심은 너희가 다른 민족보다 수표가 많은 연고가 아니라 너희는 모든 민족중에 가장 적으니라)살아가야할 하나님 기준의 법 표면적으로는 세상법과 크게 달라 보이지는 않았다.

오직 나 여호와 하나님만을 섬길것과 부모를 섬기며 이웃에  대하여는 살인 간음 도적질 거짓을 행하지 말라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려졌다.

(사실 이러한 법은 어느나라 어느 민족을 본다 하여도 보편적으로 행해지는 법규이다)

그러나 이 법은 온전히 지켜질 법이 아니었다.

왜그런가?

이 율법의 요구와 기한과 목적이 있는데

율법의 요구는 다 지켜 행하라는 것이다.


율법의 요구(다지켜 행하라는 뜻이다)

*출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출19:7,8 -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그 모든 말씀을 그 앞에 진술하니....여호와의 명하신대로 우리가 다 행하리이다)

*신28:1(신8:1,신11:32,신12:32)

- 네가 네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삼가듣고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그 모든 명령을 지켜 행하면(율법은 모두 613가지나 된다. 하라365가지, 하지마라 248가지)

(신31:16- 여호와 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열조와 함께 자려니와 이 백성은 들어가 거할 그 땅에서 일어나서 이방신들을 음란히 좇아 나를 버리며 내가 그들과 세운 언약을 어길 것이라

신31:27- 내가 너희의 패역함과 목이 곧은 것을 아나니 오늘날 내가 생존하여 너희와 함게 하여도 너희가 여호와를 거역하엿거든 하물며 내가 죽은 후의 일이랴

신31:29- 내가 알거니와 내가 죽은 후에 너희가 스스로 부패하여 내가 너희에게 명한 길을 떠나서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여 너희의 손으로 하는 일로 그를 격노케 하므로 너희가 말세에 재앙을 당하리라 하니라)

*신28:58

- 네가 만일 이 책에 기록한 이 율법의 모든 말씀을 지켜 행하지 아니하고

*신30:8

-......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한 그 모든 명령을 행할 것이라

*요7:19

-모세가 너희에게 율법을 주지 아니하였느냐 너희 중에 율법을 지키는 자가 없도다


*갈3:10

-무릇 율법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누구든지 율법책에 기록된대로 온갖일을 항상 행하지 아니하는 자는 저주아래 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약2:10

- 누구든지 온 율법을 지키다가 그 하나에 거치면 모두 범한 자가 되나니


그다음 이 율법은 우리가 영원히 지켜야 할 법이 아니라 어느 일정한 기한까지 시행함을 정해져 있다는 것이다.


율법의 기한


*신18:15,18,19

-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를 들을 지니라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무릇 그가 내 이름으로 고하는 내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내게 벌을 받을 것이요

(요4:25,26

- 여자가 가로되 메시야 곧 그리스도라 하는 이가 오실 줄을 내가 아노니 그가 오시면 모든 것을 우리에게 고하시리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게 말하는 내가 그로라 하시니라

행3:22-24

-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물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마11;13

-모든선지자와 및 율법의 예언한 것이 요한 까지니

*눅16:16

-율법과 선지자는 요한의 때까지요 그 후 부터는 하나님 나라의 복음이 전파되어 사람이 그리로 침입하느니라

*갈3:19

- 그런즉 율법은 무엇이냐 범법함을 인하여 더한것이라 천사들로 말미암아 중보의 손을 빌어 베푸신 것인데 약속하신 자손이 오시기 까지 있을 것이라

*히9:1,10

첫 언약에도 섬기는 예법과 세상에 속한 성소가 있더라....

이런 것은 먹고 마시는 것과 여러 가지 씻는 것과 함께 육체의 예법만되어 개혁할 때 까지 (새언약이 올때까지) 맡겨둔 것이니라


그러므로 율법의 목적을 알아야 우리가 율법에 대한 바른 이해를 가질 수 있다


율법이 내려온 목적

(율법을 주신목적)

*롬3:20

-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 그의 앞에 의롭다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율법으로는 죄를 깨달음 이니라

*롬5:20

-율법이 가입한 것은 범죄를 더하게 하려 함이라 .......

*롬7;13

-그런즉 선한 것이 내게 사망이 되었느뇨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으로 말미암아 나를 죽게 만들었느니 이는 계명으로 말미암아 죄로 심히 죄되게 하려 함이니라(계명=율법)


율법의 역할

*갈3:24

- 이같이 율법이 우리를 그리스도에게로 인도하는 몽학 선생이 되어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의롭다 함을 얻게 하려 함이니라

*히10:1

-율법은 장차 오는 좋은 일의 그림자요 참 형상이 아니므로 해마다 늘 드리는 바 같은 제사로는 나아오는 자들을 언제든지 온전케 할 수 없느니라


율법의 결과

(율법의 부정적인면)


*요1:17

-율법은 모세로 말미암아 주신것이요 은혜와 진리(새언약의 법)는 예수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온것이라

*행13:39

또 모세의 율법으로 너희가 의롭다 하심을 얻지 못하던 모든 일에도 이사람(예수님)을 힘입어 믿는 자마다 의롭다 하심을 얻는 이것이라

*롬3:28

-그러므로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얻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 있지 않고 믿음으로 되는 줄 우리가 인정하노라

*롬4:15

-율법은 진노를 (왜? 지키지 못하므로 심판받기에)이루게 하나니 율법이 없는 곳에는 범함도 없느니라(교통신호등이 없을 때는 마음대로 길을 갈수 있지만 신호등이 있을때는 파란불이 될 때만 가야 된다)

*롬7:5

-우리가 육신에 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죄의 정욕이 우리 지체중에 역사하여 우리로 사망을 위하여 열매를 맺게 하였더니

*롬7:16

-만일 내가 원치 않는 그것을 하면 내가 이로 율법의 선한 것을 시인하노니(무슨말인가? 자신이 원치않는 죄를 범할 때 그 죄를 범하므로 내가 양심의 가책이나 괴로움을 겪는다면 그 죄를 분명히 기록한 율법의 지적이 자신을 멸망의 죄인으로 이끌어간다는 뜻이다. 왜그런가? 율법이 없을 때는 그 죄를 죄로 여기지 않다가 율법이 그 사실을 기록하여 그 죄를 범했다고 고발하여 죄를 심히 죄되게 만들어 넘어지게 만드는 심판자의 역할을 하게 되는 것이다.)

*고전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권능은 율법이라

*갈2:16

-사람이 의롭게 되는 것은 율법의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는 줄 아는고로 우리도 그리스도 예수를 믿나니 이는 우리가 율법의 행위에서 아니고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함이라 율법의 행위로서는 의롭다 함을 얻을 육체가 없느니라

*갈2:19

- 내가 율법으로 말미암아 율법을 향하여 죽었나니 이는 하나님을 향하여 살려 함이니라

*갈2;21

-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폐하지 아니하노니 만일 의롭게 되는 것이 율법으로 말미암으면 그리스도께서 헛되이 죽으셨느니라

*갈3:5

-너희에게 성령을 주시고 너희 가운데서 능력을 행하시는 이의 일이 율법의 행위에서냐 듣고 믿음에서냐

*갈3:11

-또 하나님 앞에서 아무나 율법으로 말미암아 의롭게 되지 못할 것이 분명하니 이는 의인이 믿음으로 살리라 하였느니라

*갈3;12

- 율법은 믿음에서 난 것이 아니라 이를 행하는 자는 그 가운데서(그행위를 지킴으로) 살리라 하였느니라(그러면 어디에서 나왔나?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지켜 행하라고 준것이다. 그러나 아무도 이를 지키지 못해 사망이라는 저주가 내려졌다)

*갈3:13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저주를 받은바 되사 율법의 저주에서 우리를 속량하셨으니 기록된바 나무에 달린자마다 저주(율법을 지키려다 저주받은자 또는 주님을 알기전 나의 옛모습)있는 자라 하였음이라

*갈3:21-22

- 그러면 율법이 하나님의 약속들을 거스리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만일 능히 살게 하는 법을 주셨더면 (이말은 다른 말로 인간에게 지킬 수 없는 법을 주셨다는 뜻이 된다)의가 반드시 율법으로 말미암았으리라   그러나 성경이 모든 것을 죄아래 가두었으니 이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약속을 믿는 자들에게 주려 함이니라

*갈5:4

- 율법안에서 의롭다 함을 얻으려 하는 너희는 그리스도에게서 끊어지고 은혜에서 떨어진 자로다

*빌3:9

-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믿음에서 난 것이라


*딤전1:9-11

- 알 것은 이것이니 법은 옳은 사람을 위하여 세운 것이 아니요 오직 불법한 자와 복종치 아니하는 자며 경건치 아니한 자와 죄인이며 거룩하지 아니한 자와 망령된 자며 아비를 치는 자와 어미를 치는 자며 살인하는 자며 음행하는 자며 남색하는 자며 사람을 탈취하는 자며 거짓말 하는 자며 거짓맹세 하는 자와 기타 바른 교훈을 거스리는 자를 위함이니 이 교훈은 내게 맡기신바 복되신 하나님의 영광의 복음을 좇음 이니라


*히7: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느니라

*히8:7

- 저 첫 언약(율법)무흠 하였더면 둘째것(새언약)을 요구할 일이 없었으려니와


히10:11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자주 같은 제사를 드리되 이 제사는 언제든지 죄를 없게 하지 못하거니와....(왜냐 하면 인간은 계속 범죄를 저지르게 되기 때문에.....)


그럼에도 불구하고 사람들은 자기 중심적 사상을 통해 나타난 의를 가지고 율법을 지킬려고 애를 쓰고 있다


고로 율법은

*롬2:12

-무릇 율법(말씀또는 계명)없이 범죄한 자는 또한 율법없이(양심으로) 망하고 무릇 율법이 있고 범죄한 자는 율법으로 말미암아 심판을 받으리라

왜그런가?

*롬2:13

-하나님 앞에서는 율법을 듣는 자가 의인이 아니요 오직 율법을 행하는 자라야 의롭다 하심을 얻으리니(얻기 때문이다)


만약

롬2;14,15

- 율법 없는 이방인이 본성으로 율법의 일을 행할 때는 이 사람은 율법이 없어도 자기가 자기에게 율법이 되나니 이런 이들은 그 양심(자기의 -옳고 그름을 정하는 기준)이 증거가 되어 그 생각들이 서로 혹은 송사하며 혹은 변명하여 그 마음에 새긴 율법의 행위를 나타내느니라

결국

롬2;16

- 곧 내 복음에 이른바와 같이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사람들의 은밀한 것(마음속의 자기기준)을 심판하시는 그날이라(마음에 품은 선과악)

  

결론 -우리는 율법아래 있지 아니하고 은혜아래 있다.

그러나 거듭난 자도 주안에서 할 수만 있는대로 선을 행하고 악을 미워하라고 하였다. 즉 거듭난 자도 율법의 요구를 온전히 이루신 예수님의 능력안에서 선을 행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그 선의 기준이 율법(말씀)이며 선을 이루는 자세는 육체의 요구대로가 아닌 주 예수를 믿는 믿음안에서 (마음으로부터) 행해져야 하는 것이다.

우리는 분명히 율법의 요구대로 육체가 온전히 살아가지 못하는 자임을 잘 안다.

그런데도 우리는 또다시 이러한 선을 행하는 주님의 요구에 직면하고 있고 또다시 지켜지지 못함으로 죄에 빠지는 모습을 바라보게 된다

그러나 문제는 없다

우리가 주안에서 이 선을 온전히 이루게 되었을때는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다.

우리가 주님을 믿고 거듭났을때 어떠한 상태였던가?

그것은 내가 십자가에 못박힌 것이며 나란 존재가 십자가에 박힘으로 죽었기에 이미 부인되어졌으며 주님의 십자가의 피로 사망의 몸을 뒤덮혀 졌으니 그 피로 의롭고 거룩한 자가 되었다.

그렇다면 선을 행했을때 내가 행한 것이 아니라 내속에 계신 주님께서 죄로 죽은 나의 옛 모습을 보지 아니하시고 믿음으로 새롭게 태어난 나의 영을 통해 다시금 나의 육체를 가지고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나는 이미 죽었으므로 내가 한 것이 아니므로 내 육체를 통해 무엇을 하더라도 내 자랑은 있을 수가 없다. 거듭난 이후 모든 선함과 의는 주님께서 하시고 주님의 영광만을 드러낼 뿐이다.

거듭난 사람은 무엇을 하더라도 내 힘이 아니라 믿음으로 믿음안에서 주안에서 행해져야 한다. 그렇지 아니하면 이는 자기 중심적 의지에서 나오기 때문에 불의가 되며 불법이 되고 만다. (롬14:23......믿음으로 좇아 하지 아니하는 모든 것이 죄니라)


유대인의 단 한가지 장점

*롬3;1

-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범사에 많으니 첫째가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출19:5,6

-세계가 다 내게 속하였나니 너희가 내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너희는 열국중에서 내 소유가 되겠고 너희가 내게 대하여 제사장 나라가 되며 거룩한 백성이 되리라)



율법에 충실하고 정통한 자들이 왜 멸망받게 되었나?

(제사장,바리새인,서기관)

*사1:11-14

-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너희의 무수한 제물이 내게 무엇이 유익하뇨 나는 수양의 번제와 살진 짐승의 기름에 배불렀고 나는 수송아지나 어린양이나 수 염소의 피를 기뻐하지 아니하노라 너희가 내 앞에 보이러 오니 그것을 누가 너희에게 요구 하였느뇨 내 마당만 밟을 뿐 이니라 헛된 제물을 다시 가져오지 말라 분향은 나의 가증히 여기는 바요 월삭과 안식일 과 대회로 모이는 것도 그러하니 성회와 아울러 악을 행하는 것을 내가 견디지 못하겠노라내 마음이 너희의 월삭과 정한 절기를 싫어하나니 그것이 내게 무거운 짐이라 내가 지기에 곤비하였느니라(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모습)

*사1:16-17

-너희는 스스로 씻으며 스스로 깨끗케 하여 내 목전에서 너희 악업을 버리며 악행을 그치고

선행을 배우며 공의를 구하며 학대 받는 자를 도와 주며 고아를 위하여 신원하며 과부를 위하여 변호하라 하셨느니라


*사29:13-14

-주께서 가라사대 이 백성이 입으로는 나를 가까이하며 입술로는 나를 존경하나(율법의 표면적만을 준수)그 마음은 내게서 멀리 떠났나니 (이면적으로는 즉 마음을 쏟지않음) 그들이 나를 경외함은 사람의 계명으로 가르침을 받았을뿐이라

그러므로 내가 이 백성 중에 기이한 일 곧 기이하고 가장 기이한 일을 다시 행하리니(예수님 동정녀 마리아의 탄생) 그들 중의 지혜자의 지혜가 없어지고 명철자의 총명이 가리워 지리라

*사58:3-5

-이르기를 우리가 금식하되 주께서 보지 아니하심은 어찜이오며 우리가 마음을 괴롭게 하되 주께서 알아주지 아니하심은 어찜이니이까 하느니라

보라 너희가 금식하는 날에 오락을 찾아 얻으며 온갖 일을 시키는 도다

보라 너희가 금식하면서 다투며 싸우며 악한 주먹으로 치는도다 너희의 오늘 금식하는 것은 너희 목소리로 상달케 하려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이 어찌 나의 기뻐하는 금식이 되겠으며 이것이 어찌 사람이 그 마음을 괴롭게 하는 날이 되겠느냐.....

*렘14;11-12

-여호와께서 또 내게 이르시되 너는 이 백성을 위하여 복을 구하지 말라

그들이 금식 할지라도 내가 그 부르짖음을 듣지 아니하겠고 번제와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그것을 받지 아니할 뿐 아니라 칼과 기근과 염병으로 그들을 멸하리라

*호6:6,7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치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

저희는 아담처럼 언약을 어기고 거기서 내게 패역을 행하였느니라(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모습)

*암5:21-23

-내가 너희 절기를 미워하여 멸시하며 너희 성회들을 기뻐하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내게 번제나 소제를 드릴지라도 내가 받지 아니할 것이요 너희 살진 희생의 화목제도 내가 돌아보지 아니하리라

네 노래(찬양) 소리를 내 앞에서 그칠지어다 네 비파(악기연주)소리도 내가 듣지 아니하리라

*미6:6-8

- 내가 무엇을 가지고 여호와 앞에 나아가며 높으신 하나님께 경배할까 내가 번제물 일 년 된 송아지를 가지고 그 앞에 나아갈까(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모습) 

여호와께서 천천의 수양이나 만만의 강수 같은 기름을 기뻐하실까 내 허물을 위하여 내 맏아들을, 내 영혼의 죄를 위하여 내 몸의 열매를 드릴까(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모습)

사람아 주께서 선한 것이 무엇임을 네게 보이셨나니 여호와께서 네게 구하시는 것이 오직 공의를 행하며 인자를 사랑하며 겸손히 네 하나님과 함께 행하는 것이 아니냐

(외식과 불법이 가득한 모습)



*마6:1

-사람에게 보이려고 그들 앞에서 너희 의를 행치 않도록 주의하라 그렇지 아니하면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상을 얻지 못하느니라

*마23:2-12

-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 모세의 자리에 앉았으니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저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마23:23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가 박하와 회향과 근채의 십일조를 드리되 율법의 더 중한바 의와 인과 신은 버렸도다 그러나 이것도 행하고 저것도 버리지 말아야 할찌니라

*마23:25

-화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잔과 대접의 겉은 깨끗이 하되 그 안에는 탐욕과 방탕으로 가득하게 하는도다*마23:28

- 이와 같이 너희도 겉으로는 사람에게 옳게 보이되 안으로는 외식과 불법이 가득하도다

(불법=불의 : 하나님의 뜻(하나님의 약속의 말씀과 하나님의 마음)을 거스려 자기 중심적 의로 인간의 관습과 전통을 형성시켜 행위로 나타내는 것을 불법 혹은 불의라고 한다)


불법=불의(거짓 선지자)


*사9:13-17

-이 백성이 오히려 자기들을 치시는 자에게로 돌아오지 아니하며 만군의 여호와를 찾지 아니하도다

이르므로 여호와께서 하루 사이에 이스라엘 중에서 머리와 꼬리며 종려 가지와 갈대를 끊으시리니 머리는 곧 장로와 존귀한 자요 꼬리는 곧 거짓말을 가르치는 선지자라

백성을 인도하는 자가 그들로 미혹케 하니 인도를 받는 자가 멸망을 당하는 도다

이백성이 각기 설만 하며 악을 행하며 입으로 망령되이 말하니 그러므로 주께서 그 장정을 기뻐 아니하시며 그 고아와 과부를 긍휼히 여기지 아니하시리라 그럴지라도 여호와의 노가 쉬지 아니하며 그 손이 여전히 펴지리라

*사10:1-3

-불의한 법령을 발포하며 불의한 말을 기록하며

빈핍한 자를 불공평하게 판결하여 내 백성의 가련한 자의 권리를 박탈하며 과부에게 토색하고 고아의 것을 약탈하는 자는 화 있을진저

너희에게 벌하시는 날에와 멀리서 오는 환난 때에 너희가 어떻게 하려느냐 누구에게로 도망하여 도움을 구하겠으며 너희 영화를 어느 곳에 두려느냐

*렘5:30-31

-이땅에 기괴하고 놀라운 일이 있도다

선지자들은 거짓을 예언하며 제사장들은 자기 권력으로 다스리며 내 백성은 그것을 좋게 여기니 그 결국에는 너희가 어찌 하려느냐

*렘6:12-14(15)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 땅 거민에게 내 손을 펼 것인즉 그들의 집과 전지와 아내가 타인의 소유로 이전되리니

이는 그들이 가장 작은 자로부터 큰 자까지 다 탐남하며 선지자로부터 제사장까지 다 거짓을 행함이라

그들이 내 백성의 상처를 심상히 고쳐주며 말하기를 평강하다 평강하다 하나 평강이 없도다(그들이 가증한 일을 행할 때에 부끄러워하였느냐 아니라 조금도 부끄러워 아니할 뿐 아니라 얼굴도 붉어지지 아니하였느니라)

*렘14:13-16

-이에 내가(예레미야)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시옵소서 선지자들이(거짓선자자를 말함) 그들에게(백성) 이르기를 너희가 칼을 보지 아니하겠고 기근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할 것이라 여호와께서 이곳에서 너희에게 확실한 평강을 주시리라 하나이다

여호와께서 내게(예레미야를 말함)선지자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 예언을 하도다 나는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고 그들에게 명하거나 이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거짓 계시와 복술과 허탄한 것과 자기 마음의 속임으로 너희에게 예언 하도다

그러므로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즉 거짓선자들이)내 이름으로 예언 하여 이르기를 칼과 기근이 이 땅에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는 선지자들에 대하여 나 여호와가 이같이 이르노라 그 선지자들은 칼과 기근에 멸망할 것이요

그들의 예언을 받은 백성은 기근과 칼로 인하여 예루살렘 거리에 던짐을 입을 것인즉 그들을 장사 할 자가 없을 것이요 그 아내와 그 아들과 그 딸도 그렇게 되리니 이는 내가 그들의 악을 그 위에 부음이니라

*렘23:16-22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시되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 말라 그들은 너희에게 헛된 것을 가르치나니 그들의 말한 묵시는 자기 마음으로 말미암은 것이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온 것이 아니니라

항상 그들이 나를 멸시하는 자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평안 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며 또 자기 마음의 강퍅한 대로 행하는 모든 사람에게 이르기를 재앙이 너희에게 임하지 아니하리라 하였느니라

누가 여호와의 회의에 참예하여 그 말을 알아 들었으며 누가 귀를 기울여 그 말을 들었느뇨

보라 나 여호와의 노가 발하여 폭풍과 회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를 칠 것이라

나 여호와의 노는 내 마음의 뜻하는 바를 행하여 이루기까지는 쉬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말일에 그것을 완전히 깨달으리라

이 선지자들은 내가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달음질하며 내가 그들에게 이르지 아니하였어도 예언하였은즉

그들이 만일 나의 회의에 참예하였더면 내 성에게 내 말을 들려서 그들로 악한 길과 악한 행위에서 돌이키게 하였으리라

*렘23:25-28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의 말에 내가 몽사를 얻었다 몽사를 얻었다 함을 내가 들었노라

거짓을 예언하는 선지자들이 언제까지 이 마음을 품겠느냐 그들은 그 마음의 간교한 것을 예언하느니라

그들이 서로 몽사를 말하니 그 생각인 즉 그들의 열조가 바알로 인하여 내 이름을 잊어버린 것같이 내 백성으로 내 이름을 잊게 하려 함이로다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몽사를 얻은 선지자는 몽사를 말할 것이요 내 말을 받은 자는 성실함으로 내 말을 말할 것이라 겨와 밀을 어찌 비교하겠느냐

*렘23;32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보라 거짓 몽사를 예언하여 이르며 거짓과 헛된 자만으로 내 백성을 미혹하게 하는 자를 내가 치리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으며 명하지 아니하였나니 그들이 이 백성에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27:15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되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하니 내가 너희를 몰아내며 너희와 너희에게 예언하는 선지자들을 멸망시키기에 이르리라 하셨나이다

*렘29:8-9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이 이같이 말하노라 너희 중 선지자들에게와 복술에게 혹하지 말며 너희가 꾼바 꿈도 신청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보내지 아니하였어도 그들이 내 이름으로 거짓을 예언 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29:30-32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가라사대

너는 모든 포로 에게 글을 보내어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느헬람 사람 스마야에 대하여 이같이 말씀하시되 내가 스마야를 보내지 아니하였거늘 그가 너희에게 예언하고 너희로 거짓을 믿게 하였도다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보라 내가 느헬람 사람 스마야와 그 자손을 멸하리니 그가 나 여호와께 패역한 말을 하였음을 인하여 이 백성 중에 거할 그의 사람이 하나도 없을 것이라 내가 내 백성에

게 행하려 하는 선한 일을 그가 보지 못하리라 하셨다 하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마7:22-23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마7;15

-거짓 선지자들을 삼가라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나아오나 속에는 노략질 하는 이리라

*마23:13

-화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너희는 천국문을 사람들 앞에서 닫고 너희도 들어가지 않고 들어가려 하는 자도 들어가지 못하게 하는도다

*마24:11-12

-거짓 선지자가 많이 일어나 많은 사람을 미혹하게 하겠으며 불법이 성하므로 많은 사람의 사랑이 식어지리라(신18:20- 내가 고하라고 명하지 아니한 말을 어떤 선지자가 만일 방자히 내이름으로 고하든지 다른 신들의 이름으로 말하면 그 선지자는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느니라)

*마24:24

-거짓 그리스도들과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나 큰 표적과 기사(불법)을 보이어 할 수만 있으면 택하신 자들로 미혹하게 하리라

*�후2:7-12

-불법의 비밀이 활동하였으나 지금 막는 자가 있어 그중에서 옮길 때 까지 하리라

그때에 불법한 자가 나타나리니.....불의의 모든 속임으로 멸망하는 자들에게 임하리니이는 저희가 진리의 사랑을 받지 아니하여 구원함을 얻지 못함이니라.....진리를 믿지 않고 불의를 좋아하는 모든 자로 심판을 받게 하려 하심이니라

*벧후2;1

-그러나 민간에 또한 거짓 선지자들이 일어났었나니 이와 같이 너희 중에도 거짓 선생들이 있으리라 저희는 멸망케 할 이단을 가만히 끌어들여 자기들을 사신 주를 부인하고 임박한 멸망을 스스로 취하는 자들이라

*요일2:18-20

-아이들아 이것이 마지막 때라 적 그리스도가 이르겠다 함을 너희가 들은 것과 같이 지금도 많은 적그리스도가 일어났으니 이러므로 우리가 마지막 때인 줄 아노라

저희가 우리에게서 나갔으나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하였나니 만일 우리에게 속하였더면 우리와 함께 거하였으려니와 저희가 나간 것은 다 우리에게 속하지 아니함을 나타내려 함이니라

너희는 거룩하신 자에게서 기름 부음을 받고 모든 것을 아느니라


하나님의 말씀과 의를 전하는 진리의 선포자(참 선지자)


*신18:15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의 중 네 형제 중에서 나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너를 위하여 일으키시리니 너희는 그들 들을 지니라

(예수님이 오실 것을 예언)

*신18:18

-내가 그들의 형제 중에 너와 같은 선지자 하나를 그들을 위하여 일으키고 내 말을 그 입에 두리니 내가 그에게 명하는 것을 그가 무리에게 다 고하리라

*렘 25:4

-여호와께서 그 모든 종 선지자를 너희에게 보내시되 부지런히 보내셨으나 너희가 듣지 아니하였으며 귀를 기울여 들으려고도 아니하였도다

*렘29:19

-이는 내가 내 종 선지자들을 그들에게 보내되 부지런히 보내었으나 그들이 나 여호와의 말을 듣지 아니하며 듣지 아니함이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44;4-5

-내가 나의 모든종 선지자들을 그들에게 보내되 부지런히 보내어 이르기를 너희는 나의 미워하는 이 가증한 일을 행치 말라 하였어도

그들이 듣지 아니하며 귀를 기울이지 아니하고 다른 신들에게 여전히 분향하여 그 악에서 돌이키지 아니하였으므로.......

*암3:7

-주 여호와 께서는 자기의 비밀을 그 종 선지자들에게 보이지 아니하시고는 결코 행하심이 없느니라

*마13:34-35

-예수께서 이 모든 것을 무리에게 비유로 말씀하시고 비유가 아니면 아무것도 말씀하지 아니하셨으니

이는 선지자로 말씀하신바 내가 입을 열어 비유로 말하고 창세부터 감추인것들을 드러니라 함을 이루려 하심이니라(시78:2)

*행3:18

-그러나 하나님이 모든 선지자의 입을 의탁하사 자기의 그리스도의 해 받으실 일을 미리 알게 하신 것을 이와 같이 이루셨느니라

*행3:22-26

모세가 말하되 주 하나님이 너희를 위하여 너희 형제 가운데서 나 같은 선지자 하나를  세울 것이니 너희가 무엇이든지 그 모든 말씀을 들을 것이라

누구든지 그 선지자의 말을 듣지 아니하는 자는 백성 중에서 멸망 받으리라 하였고

또한 사물엘 때부터 옴으로 말한 모든 선지자도 이때를 가리켜 말하였느니라

너희는 선지자들의 자손이요 또 하나님이 너희 조상으로 더불어 세우신 언약의 자손이라 아브라함에게 이르시기를 땅 위의 모든 족속이 너의 씨를 인하여 복을 받으리라 하셨으니

하나님이 그 종을 세워 복 주시려고 너희에게 먼저 보내사 너희로 하여금 돌이켜 각각 그 악함을 버리게 하셨느니라

벧후1:20-21

-먼저 알 것은 경의 모든 예언은 사사로이 풀것이 아니니

예언은 언제든지 사람의 뜻으로 낸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은 사람들이 하나님게 받아 말한 것임이니라







행함과 행위


이제 주 안에서 믿는 자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돌리므로 행함의 신앙이 되는 것이다.

믿지 않는 자는 자기의 의 만족과 인정을 받기위한 행동이 되므로 비록 믿는 자보다 선을 더 많이 행하여도 불법을 행한 행위가 되는 것이다.


행함: 내 의가 십자가에 못박혀 나는 죽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내 속에 계신 주님께서 행하신다.

말씀을 믿음안에서 온전히 이룸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 행함이다.

믿음안에서 하는것도 하나님의 영광이지만 믿음안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거하기만 하여도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

주님의 마음을 흘러 받으면 내 몸이 아무리 보잘 것 없어도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율법)하나님의 영광의 도구로 사용하게 되어진다.(믿음안에서는 행함이 나온다)

*약1:22-23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같으니

*약2:14

-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2:17

-이와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2:20-22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줄 알지못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약2: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약2;26

- 영혼없는 몸이 죽은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행위: 내가 나의 의를 이루기 위해 또는 자기 만족과 기쁨을 삼기위해 상대방으로 하여금 인정받기위해 열심과 노력을 기울여도 행위가 되고만다.

연합하여 일을 하여도 일치된 마음을 가지지 못하면 자기힘으로 옳다고 여겨지는 일을 이루고자 나아가기 때문에 예수님은 그 안에서 역사 할 수가 없다.

예수님이 하시지 않는 일은 모두 불법이 되고 마는 것이니 이 역시 하나님앞에 원수 가되는 것이다.(자기의 속에서는 행위가 나온다)

*사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마23;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너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갈3:2(갈3;5)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갈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롬3;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롬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율법은 일을 하는데 사람들이 일치된 마음이나 혹은 분리되는 마음을 알게 해주는 기준의 역할을 한다.


행함과 행위의 또다른 한면

요한 복음 2장의 가나의 혼인잔치를 기억할 것이다.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져 예수의 모친 마리아가 예수께 나아와 요구를 한다.

이때 예수께서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했다 하면서 그 청을 거절한다.

예수의 어머니이시고 사람들 앞에서 이와같은 청을 거절한 예수님의 뜻은 무엇일까?

기도의 간구는 인간의 필요대로 덥석덥석 해결해 주시는 예수님이 아니시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인간의 필요에 따라서 인간이 요청에 응답하시는 주님이 아니라 주님 스스로 주님의 의로 하여금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분이시다

마리아는 그 후 깨닫고 그 종들에게 지금부터 무엇이든지 주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고 일러 주었을 때 그때부터 주님께서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셨다.


우리역시 주님앞에 나아갈 때 우리의 행위는 우리의 노력과 의지로 되어졌기에 무엇을 하더라도 함께 하시지 않고 역사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주께서 이루어 주실 것을 믿는 믿음 안에서 행할 때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이끌림을 받는 삶이다.

내가 이끌어 가는삶은 주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다. 우리보고 “너 아직 힘이 남아있구나” 하시면서 전혀 개입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주께서 이끌어 주시는 삶을 살게 될 때 내 힘과 내 의는 다 깨어진 상태이기에 그속에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열매까지 맺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께서 하실 줄을 믿습니다.

주께서 이루실 줄을 믿습니다.

해야지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겠습니다.

라고 하면 자신이 부인되어지지 않은 사람이 되어 늘 실패 할 수 밖에 없다.


자기중심적 의가 빠진 신앙고백적 성경구절들


*욥42:5-6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마8:2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주여 원하시면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 하거늘....즉시 그의 문둥병이 깨끗하여 진지라

*눅1:38

-마리아가 가로되 주의 계집종이오니 말씀대로 내게 이루어지이다 하매 천사가 떠나가니라

*눅5:8,11,28

-시몬베드로가 이를 보고 예수의 무릎아래 엎드려 가로되 주여 나를 떠나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니

저희가 배들을 육지에 대고 모든 것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야고보,요한)

저가 모든 것을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세리 마태)

*눅7:38

-예수의 뒤로 그 발 곁에 서서 울며 눈물로 그 발을 적시고 자기 머리털로 씻고 그 발에 입맞추고 향유를 부으니(자기마음의 무너짐)

*눅8:47

-여자가 스스로 숨기지 못할 줄을 알고 떨며 나아와 엎드리어 그 손 댄 연고와 곧 나은 것을 모든 사람앞에서 고하니(혈루증 고친 여인)

*눅18:13

-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히 여기시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눅18:28

-베드로가 여짜오되 보옵소서 우리가 우리의 것을 다 버리고 주를 좇았나이다

*눅19:8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배나 갚겠나이다.(마음이 무너진자의 모습)

*눅21:4

저들은 그 풍족한 중에서 헌금을 넣었거니와 이 과부는 그 구차한 중에서 자기의 있는바 생활비 전부를 넣었느니라 하시니라

*요2:5

-그 어머니가 하인들에게 이르되 너희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 하니라(가나의 혼인잔치 마리아의 말)

*요5:30

-내가 아무것도 스스로 할 수 없노라 듣는대로 심판하노니 나는 나의 원대로 하려 하지 않고 나를 보내신 이의 원대로 하려는 고로 내 심판은 의로우니라(참선지자의 모습)

*요6:38-39

-내가 하늘로서 내려온 것은 내 뜻을 행하려 함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뜻을 행하려 함이니라.....

*요7:16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내 교훈은 내 것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이의 것이니라

*요8:28

-......또 내가 스스로 아무것도 하지 아니하고 오직 아버지께서 가르치신 대로 이런 것을 말하는 줄도 알리라

*요21:15-17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시나이   다 (여기서 베드로는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라고 고백하지 아니하고 사랑하는 줄을 주께서 아신다고 고백했다. 사랑의 주체자가 자신이 아니라 그 사랑도 주님이 주시지 않으면 사랑할 수 없는 존재 임을 비로소 알게 된것이다.)


자기 중심적 의나 옳음이 깨어지지 않아 고통에 빠질때


우리가 예수를 믿고 거듭났다고 하면서도 내의나 옳음이 성령의 이끄심보다 앞서나가 힘들게 생활할때도 있다


그리고 주안에서 살아가는 우리가 성령의 이끄심으로 옳은 것을 행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순간적인 육신의 생각으로 시기와 질투 미움등으로 인해 고의로 진리를 거부하고 자신의 행위를 정당화 할려고 변명했을때나 죄임을 알고도 범했을때 그 범죄를 숨기거나 회피하거나 변명하거나 자기 합리화를 주장했을때 성령이 심히 근심하는 것을 볼 수 있다.

어떤자는 이것이 성령 거역죄 혹은 성령 훼방죄가 아니냐 라고 반문 할 수있다.

그러나 은혜의 법아래 살아가는 우리는 어떤죄도 우리 주님앞에 나오면 다 죄 사함받은 자신을 발견하고 은혜아래 머물 수 있다

문제는 자신이 그 죄의 범죄함을 마음으로는 인정하고 있는데 자신의 의가 살아서 숨기거나 합리화 하고 정당화 했을때 성령께서 고통을 느끼고 그것이 육체의 고통까지 느끼게 되는 것이다.

결국 자기 부인이라는 과정이 철저히 이루어 지지않으니 순간 순간마다 죄의 문제가 드러나게 되면 자기 합리화가 일어나는데 “내가 왜 나쁘냐! 어쩔수 없는게 아니냐! 나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그럴 수 있지!!라고 자기 행위에 대한 정당성이나 합리성을 찾게 될 때 죽었던 내가 사단으로 하여금 다시금 자기 의가 살아나 걸리게 된다

왜그런가?  주님은 우리를 육으로는 멸망받을 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로 보고 우리의 옛 모습을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못박아 우리를 의롭게 하셔서 구원시켜 주셨다

그런데 다시금 우리가 죽었던 이육신을 가지고 범죄를 저지를때 즉시로 연약한 자신을 바라보면서 이러한 나를 은혜로 구원해 주신 주님만을 바라봐야 하는데 범죄를 인정하지 아니하고 부끄러움과 수치를 가리기 위해 변명이나 자기옳음을 무의식 중에 주장한다면 그 사람은 믿음을 이론적으로 받아들였거나 아니면 순간적인 감정에 의해 임시 상황을 모면하기 위해 믿음을 가졌다고 착각 함으로써 전혀 주님과 상관없는 상태로 있을 수가 있는 것이다.

 

신앙은 근본적으로  자기 의가 깨어져야 즉 내가 전적으로 부패한 죄인으로 인정해야

거기서부터 출발되어져서 주님의 은혜로  구원받아 거듭나게 되어 주님이 거하시게 되는것이다.

그런데 자기의가 계속 드러나고 있는데도 느끼지 못하고 계속 머물러 있다고 한다면 그사람의 구원관은 의심 받을 수 밖에 없게된다

앞서도 이야기 했지만 어떤 사람이든지 순간 순간 범죄를 저지를 수도 있고 자기의가 순간순간 나타나기도 한다. 그러나 말씀에 의해서 진단받고 인정되어지지 아니한다면 성령훼방죄는 아니지만 그 사람은 근본부터 신앙을 잘못 받아들여진 결과이기 때문에 근본적으로 자신이 전적 부패되어진 무가치 한 자라는 것을 말씀을 받아야 한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사실상 이 세상 살아가면서 어떠한 죄를 짓더라도 우리는 주안에서 다 사함받을 수 있다(너희 죄와 불법을 기억지 아니하리라)

1.다만 구원받았다라고 고백하는자가 또 다시 죄를 범했을때 그 죄에 대한 합리화를 주장하게 된다면 자신의 전적부패를 인정하지 않는 모순을 갖게되며

2. 또한 다른 사람에게 핑계를 대거나 자신은 그 죄에 대한 상황적으로 당연한 듯이 합리화 시킬때

3. 그죄를 은폐하려 했을 때나 자신의 옳음으로 상황을 속이고자 했을때

자신이 부인되어지지 않은 육신을 그대로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래도 자신은 구원받았다라고 신앙착각으로 살아가게 되는 것이다.

누구든지 죄는 고의든지 모르게 했던지 인간은 다 짓게 되어있다.

중요한 것은 그 사실을 주님앞에 바르게 고백하면 대언자이신 예수님께서 다 받아 주시는 것이다.

그러나 날 위하여 죽으신 주님의 은혜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죄를 지어도 숨기거나 합리화를 시키거나 할때 그 죄로 하여금 우리 마음에 그대로 남아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만약 엄청난 죄를 지었다 하더라도 자신이 얼마나 보잘 것 없는 자인가를 안다면 여러분의 생명이 붙어있는 한 언제든지 자신의 죄를 시인하고 주님을 의지하면 죄사함 받을 수 있는 길은 열려 있는 것이다.

(사실 구원받아 의롭게 되어진 우리들이라 할지라도 오늘도 우리는 길에 쓰러진 가난한 자들을 바쁘다라는 핑계로 본척만척 지나가고 길에 떨어진 만원짜리 한 장을 발견하면 주께서 나에게 주셨다라는 자기 합리화로 아무렇지도 않게 쓰는게 우리들이 아닌가.....)

문제는 죄를 자기 욕심 때문에 일부러 짓는다거나 의로움을 보고도 행치 않는다는게 문제가 아니다. 그거을 교묘히 자기중심적 생각으로 합리화를 시키고 범죄의 심각성을 누구도 모르게 은밀히 하고 자신의 의로움을 위장 시킬때 그 사람의 구원은 처음부터 잘 못 되었을 수 도 있게 되는 것이다.



그럼 성령훼방죄는 무엇인가?

*마12:31,32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성령을 훼방하는 것은 사하심을 얻지 못하겠고 또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말로 성령을 거역하면 이 세상과오는 세상에도 사하심을 얻지 못하리라

(사람의 모든죄, 훼방 - 세상에서 드러나는 행위범죄와 자기 중심적 사상을 말함)

*막3:28,29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사람의 모든 죄와 무릇 훼방하는 훼방은 사하심을 얻되 누구든지 성령을 훼방하는 자는 사하심을 얻지 못하고 영원한 죄에 처하느니라

(사람의 모든죄, 훼방 - 세상에서 드러나는 행위범죄와 자기 중심적 사상을 말함)

*눅12:10

누구든지 말로 인자를 거역하면 사하심을 받으려니와 성령을 모독하는 자는 사하심을 받지 못하리라


진짜 성령훼방죄란

히10:26-29

-우리가 진리를 아는 지식을 받은 후 짐짓 죄를 범한 즉 다시 속죄하는 제사가 없고

오직 무서운 마음으로 심판을 기다리는 것과 대적하는 자를 소멸할 맹렬한 불만 있으리라

모세의 법을 폐한 자도 두 세 증인을 인하여 불쌍히 여김을 받지 못하고 죽었거든

하물며 하나님 아들을 밟고 자기를 거룩하게 한 언약의피를 부정한 것으로 여기고 은혜의 성령을 욕되게 하는 자의 당연히 받을 형벌이 얼마나 더 중하겠느냐 너희는 생각하라(여기서 성령훼방죄란 하나님의 긍휼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인류를 구원할 구세주로 보내주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받아들이지 아니할 때 성령훼방죄 또는 성령 거역죄가 되는 것이다. (연구 행5:1-6 아나니아와 삽비라 사건)

왜 이것이 성령 훼방죄가 되는 것인가?

먼저 성령님에 대하여 알아보자

보혜사 성령

*요14:6-7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게 있게 하시리니

너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속에 계시겠음이라

*요14:26

-보혜사 곧 아버지 께서 내 이름으로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구속의 은혜에 관한것)

*요16:13

-그러하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 하시리니 그가 자의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듣는 것을 말하시며 장래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구속의 역사)

*롬8:9

-만일 너희 속에 하나님의영이 거하시면 너희가 육신에 있지 아니하고 영에 있나니 누구든지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

*롬8:16-17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한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될 것이니라

*롬8:26-27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가 마땅히 빌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 하심이니라

*갈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좇아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갈5:22-23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


*갈5:25

-우리가 성령으로 살면 또한 성령으로 행할찌니.....

*갈6:8

-자기의 육체를 위하여 심는자는 육체로부터 썩어진 것을 거두고 성령을 위하여 심는자는 성령으로부터 영생을 거두리라

*엡4: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말라 그 안에서 너희가 구속의 날까지 인치심으 받았느니라

*�전5;19

-성령을 소멸치 말며

*딛3:6

-성령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풍성히 부어주사 우리로 저의 은혜를 힘입어 의롭다 하심을 얻어 영생의 소망을 따라 후사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원치 않는 자가 있다....?

*사6:10

-이 백성의 마음으로 둔하게 하며 두 귀가 막히고 눈이 감기게 하라 염려컨대 그들이 는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닫고 다시 돌아와서 고침을 받을까 하노라

*마10:33

-누구든지 사람앞에서 나를 부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부인하니라

*마13:15

-이 백성들의 마음이 완악하여져서 그 귀는 듣기에 둔하고 눈은 감았으니 이는 눈으로 보고 귀로 듣고 마음으로 깨달아 돌이내게 고침을 받을까 두려워 함이라

*막4:11-12

-이르시되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너희에게는 주었으나 외인에게는 모든 것을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기는 보아도 알지 못하며 듣기는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여 돌이켜 죄사함을 얻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눅8:10

-가라사대 하나님 나라의 비밀을 아는 것이 너희에게는 허락되었으나 다른 사람에게는 비유로 하나니 이는 저희로 보아도 보지 못하고 들어도 깨닫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하나님은 변치않는 약속을 하시는 분이다. 사람들이 구원의 복음을 듣고 마음을 바꾸어 돌아섰다고 하지만 자기 중심적 의가 깨어지지 않아 신앙생활을 하는 모든 것이 불의가 되고 마는 것이다.

믿음은 나를 위해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피흘려 돌아가셨다라는 사실을 믿는게 믿음이 아니다.

그리고 이 믿음을 얻기위해 더욱 더 열심히 교회를 다니며 신앙생활한다고 참된믿음을 소유하는 것도 아니다. 내가 무엇인가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그 자체가 바로 자기 중심적 옳음에서 벗어나지 못한 결과이다.

신앙생활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주님이 하시는 것이다.

우리가 죄인이 된것도 내가 죄인이 되고 싶어 죄인이 된 것이 아니요(사단의역사)

내가 의인이 된것도 내가 의롭게 살았기에 의인이 되는것도 아니다 (예수님의 역사)

마찬가지로 우리가 믿음을 가지는 것도 내가 열심히 노력해서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 이 믿음은 하나님의 은혜로 우리에게 선물로 내려지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믿음생활을 한다는 것도 내가 열심히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이 아니라 주님이 내안에서 역사해서 믿음으로 이끌어 가게 하시는 것이다.

믿음을 가진다는것도 내가 열심히 기도하고 성경보고 봉사한다고 해서 얻어지는게 아니라 이 믿음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거저주시는 은혜의 선물로 내려주시게 되고 우리는 이 믿음을 그저 마음으로 받게 되는 것이다.

이 믿음은 특별하거나 다른 게 아니다.

바로 주님께서 날 위하여 하신 모든 것을 감사와 기쁨으로 받아드리기만 하면 누구나 할것없이 믿음의 선물을 받게 되는것이다.  


속에서 드러나는 

위와 행함


이제 주 안에서 믿는 자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영광돌리므로 행함의 신앙이 되는 것이다.

믿지 않는 자는 자기의의 만족과 인정을 받기위한 행동이 되므로 비록 믿는 자보다 선을 더 많이 행하여도 불법을 행한 행위가 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난 이후에 살아가는 삶이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삶인지 아닌지 잘 구분하지를 못해 심각한 고민에 빠져 있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자주 이야기를 하지만 우리의 신앙생활은 나의 옛 자아는 이미 십자가에 못박혀져 있는 상태이기 때문에 그 무엇도 자기의가 드러나서는 안된다.

그러면 우리는 어떻게 삶을 살아야 하는가?

그냥 생각도, 말도, 행동도 하지말고 가만히 있어야 하는가?

내가 하는 행동이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인지 아니면 내가 좋아서 하는것인지를 어떻게 알수 있나?


여기서 우리는 성경속에서 보여주고 있는 행위와 행함의 차이를 잘 분별해야 한다.

 

행위: 1.자신이 보고 옳은 것을 향해  자기의가 행동하는것, 2. 자기 만족과 기쁨을 삼기위해 행동하는것, 3.상대방으로 하여금 자신이 인정받기위해 열심과 노력을 기울이는 것이 행위가 되고만다.

중요한 것은 이러한 행위는 행함하고 별 차이를 느끼지 못한다.

행함이나 행위나 다 옳은 것을 향해 행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이 행위는 자신이 옳다고 여겨지는 주관적인 사상을 강하게 가지고 있으면 다른 것은 옳지 않거나 무가치 하게 여기기 때문에 자신의 의지를 관철 시키기 위해 노력과 수고를 아끼지 아니한다.(좋은일이든 나쁜일이든....). 그리고 자신이 보기에 “이것이 진리다, 그리고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라고 생각하기에 자신의 옳은 생각을 하나님도 인정할 것이라 여기게 되는 것이다.

  

그러나 성경도 옳은 일을 하라고 했기에 행한다든지, 많은 사람들도 자신의 뜻을 이해하고 받아들여져서 같이 연합하여 옳은일을 한다 하더라도 주안에서 혹은 믿음안에서 이끌림을 받아 나아가지 않을때는 아무리 성경에서 요구하는 좋은일을 하고 훌륭한 일을 하더라도 자기 중심적으로 옳다고 여겨지는 일을 이루고자 나아가기 때문에 그일은 무익하게 될뿐이다.

왜냐?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것은 인간이 얼마나 좋은 일을 혹은 선한일을 많이 했냐가 아니라 그 좋은일 그 선한일을 지금 누가 하고있는가?를 보고 계시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주여 주의 이름으로 내가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 이름으로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했다고 했을때 주님은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고 했고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고 했다 이 심판의 말씀이 바로 자기가 중심이되어 옳다고 여겨지는 일들을 행한 사람들을 의미하고 있는것이다. 

그래서 비록 사람이 많은 일을 했다 하더라도 하나님께서는 예수님만이 인간을 위한 참된의요 참된 진리라고 선언하셨기에 하나님이 보시는 것은 예수님 안에서 인간이 성령의 이끌림을 받는 것을 보시지 주님을 제외한 인간 자신의 힘으로 하는 것은 모두 무익하게 여길 뿐이다.

그러므로 예수님이 하시지 않는 일은 모두 불법이 되고 마는 것이니 이 역시 하나님앞에 원수가 되는 것이다.(자기의 속에서는 행위가 나온다)

*사1;4

-슬프다 범죄한 나라요 허물진 백성이요 행악의 종자요 행위가 부패한 자식이로다

*마23;3

-그러므로 무엇이든지 저희의 말하는 바는 행하고 지키되 저희의 하는 행위는 본받지 말라  너희는 말만 하고 행치 아니하며

*갈3:2(갈3;5)

-내가 너희에게 다만 이것을 알려 하노니 너희가 성령을 받은 것은 율법의 행위로냐 듣고 믿음으로냐

*갈3;10

-무릇 율법 행위에 속한 자들은 저주 아래 있나니 기록된바......

롬3;20그러므로 율법의 행위로그의 앞에 의롭다 하심을 얻을 육체가 없나니.....

*롬4:2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계3:1-2

-사데교회의 사자에게 편지하기를 하나님의 일곱영과 일곱별을 가진 이가 가라사대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은 가졌으나 죽은자로다(여기서의 행위는 행함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쓰고있다)

너는 일깨워 그 남은 바 죽게 된 것을 굳게하라 내 하나님 앞에 네 행위의 온전한 것을 찾지 못하였노니

*계3:8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적은 능력을 가지고도 내 말을 지키며 내 이름을 배반치 아니하였도다(빌라델비아교회)(여기서의 행위는 행함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쓰고있다)

*계3:15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차지도 아니하고 더웁지도 아니하도다 네가 차든지 더웁든지 하기를 원하노라(라오디게아 교회) (여기서의 행위는 행함과 같은 의미를 가지고 쓰고있다)



행함: 내 의가 십자가에 못박혀 나는 죽어진 상태이기 때문에 내 속에 계신 주님께서 행하신다.

말씀을 믿음안에서 온전히 이룸으로써 하나님께 영광이 되는 것이 행함이다.

믿음안에서 하는것도 하나님의 영광이지만 믿음안에서 아무것도 하지 않고 거하기만 하여도 하나님의 영광이 된다고한다.(롬4:5)

주님의 마음을 흘러 받으면 내 몸이 아무리 보잘 것 없어도 자연스럽게 하나님의 말씀을(율법)하나님의 영광의 도구로 사용하게 되어진다.(믿음안에서는 행함이 나온다)

*약1:22-23

-너희는 도를 행하는 자가되고 듣기만 하여 자신을 속이는 자가 되지 말라.....

  누구든지 도를 듣고 행하지 아니하면 그는 거울로 자기의 생긴 얼굴을 보는 사람과같으니

*약2:14

-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약2:17

-이와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그 자체가 죽은 것이라

*약2:20-22

-아아 허탄한 사람아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줄 알지못하느냐

우리 조상 아브라함이 그 아들 이삭을 제단에 드릴 때에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은 것이 아니냐

네가 보거니와 믿음이 그의 행함과 함께 일하고 행함으로 믿음이 온전케 되었느니라

*약2:24

-이로 보건대 사람이 행함으로 의롭다 하심을 받고 믿음으로만 아니니라

*약2;26

- 영혼없는 몸이 죽은것같이 행함이 없는 믿음은 죽은 것이니라



행함과 행위의 또다른 한면


요한 복음 2장의 가나의 혼인잔치를 기억할 것이다.

혼인잔치에 포도주가 떨어져 예수의 모친 마리아가 예수께 나아와 요구를 한다.

이때 예수께서 여자여 나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내 때가 아직 이르지 못했다 하면서 그 청을 거절한다.

예수의 어머니이시고 사람들 앞에서 이와같은 청을 거절한 예수님의 뜻은 무엇일까?

기도의 간구는 인간의 필요대로 덥석덥석 해결해 주시는 예수님이 아니시다라는 것을 보여준다.

인간의 필요에 따라서 인간이 요청에 응답하시는 주님이 아니라 주님 스스로 주님의 의로 하여금 인간에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시는 분이시다

마리아는 그 후 깨닫고 그 종들에게 지금부터 무엇이든지 주께서 무슨 말씀을 하시든지 그대로 하라고 일러 주었을 때 그때부터 주님께서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주셨다.


우리역시 주님앞에 나아갈 때 우리의 행위는 우리의 노력과 의지로 되어졌기에 무엇을 하더라도 함께 하시지 않고 역사 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무엇이든지 주께서 이루어 주실 것을 믿는 믿음 안에서 행할 때 그 가운데 역사하시는 것을 알 수 있다.

이것이 이끌림을 받는 삶이다.

내가 나를 이끌어 가는 삶은 주께서 함께 하시지 않는다. 우리보고 “너 아직 힘이 남아있구나” 하시면서 전혀 개입하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무엇이든지 주께서 이끌어 주시는 삶을 살게 될 때 내 힘과 내 의는 다 깨어진 상태이기에 그속에선 성령의 역사가 일어나고 열매까지 맺게 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주께서 하실 줄을 믿습니다.

주께서 이루실 줄을 믿습니다.

해야지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이루겠습니다.

라고 하면 자신이 부인되어지지 않은 사람이 되어 늘 실패 할 수 밖에 없다.


행위에 관계되는 신앙생활


내가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제가 열심히 신앙생활 하겠습니다.

저는 주님을 위하여 살겠습니다.

저는 주님을 위하여 말씀을 증거하는 종이 되겠습니다.

여기에 보면 내가 무엇을 한다 라는 현재 진행형 격으로 자기의지가 강하게 들어간 것을 보게 된다.

이것은 “다른사람은 다 주를 버릴찌라도 자신은 언제든지 버리지 않겠다라고 말하는 베드로와 같다.

이런 자기의지가 강하게 들어가 있는 모습이 행위신앙이 되는것이다.

여기에는 성령이 거하실 수가 없다.

성령의 역사는 자기가 부인 되어진 자만이 나타나게 된다.

행함에 관계되는 신앙생활

그러면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행함의 신앙은 어떤것인가?


저를 통해서 주님께서 하게 하실줄을 믿습니다.

주께서 이루실 줄을 바라봅니다.

믿음안에서 이 일을 감당하겠습니다.

주안에서 열심히 살겠습니다.

우리는 어떤일을 추진하거나 진행과정에 있을때 그 일을 이끌어가는 주체자가 누구냐 하는 것을 먼저 살펴봐야 한다.

여기서 보면 인간이 자기 육체를 통해 일을 하고 있지만 주체자는 인간이 아니라 주님이 하고 계신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

그렇다. 우리는 마음에서부터 이일을 하시는 이는 바로 주님이시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

우리는 육신으로는 이미 주님과 함께 못박혀 죽은자이기 때문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다.

육신적으로는 이미 죽은 나이지만 믿음으로 주님을 받아들여 거듭나게 된 나를 성령께서 이끌어 주의 도구로 쓰게 하시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가 나가는게 아니라 주께서 나를 나가게 하신다는 것이다.

내가 행하는게 아니라 주께서 나를 행하게 하신다는 것이다.

내가 열심히 하는게 아니라 주께서 나를 열심히 하도록 이끄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의 고백은 항상 주께서 하게  하실줄을 믿습니다.라는 현재 완료형을 써서 내가 아니라 우리 주님이 이미 이루어 놓으셨다는 믿음으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이것은 바로 베드로가 주님을 세 번이나 모른다고 부인하고 난뒤 실의에 빠져 있었다

주님의 부활후 디베랴 바닷가에서 예수님과 베드로는 다시 만났다.

그리고는  다시 오셔서 세번씩이나 물었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그때마다  베드로는 이전처럼 네 제가 주님을 사랑합니다.가 아니라 “제가 주님을 사랑하는줄  주께서 아시나이다” 라고 고백했다. 세 번씩이나 물으시는 주님의 물음에 베드로는 얼마나 고통스러웠을까 이는 이전에 자신은 정말 주님을 사랑했고 주님을 위해 죽겠다라고 한 말이 세 번이나 모른다고 거짓고백이 되고 말자 자신의 의는 다 꺾여 버리고 자기 자신을 믿을수 없는 상태에 이르게 되었다.

물론 사랑한다고 또다시 말할 수 있겠지만 언제 또 다시 모른다고 부인할지 모르는 그마음, 영원히 사랑해야 진실한 사랑인데 또 어떤일이 몰아닥치면 다시 또 그 고백이 거짓이 될지 모르기 때문에 베드로는 이제 내가 사랑하는게 아니라  이제 주님이 물으시는 그 사랑의 고백도 주께서 사랑할 수 있는 힘을 주셔야만이 제가 사랑할수가 있다라고 말하고 있는 것이다.

이런사람이 바로 자기가 부인되어진 믿음안에서 이끌림을 받는 삶이다.























4. 우리가 행할 때 그 주체는 무엇인가?

그것은 오직 주안에서 혹은 믿음안에서 이다.


*롬1:10

-하나님의 뜻안에서 너희에게로 나아갈 좋은 길 얻기를 구하노라

*롬14:14

-내가 주 예수 안에서 알고 확신하는 것은 스스로 속된 것이 없으니 다만 속되게 여기는 그 사람에게는 속되니라

*롬15:17

-그러므로 내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일에 대하여 자랑하는 것이 있거니와.....

*롬16:2

-너희가 주안에서 성도들의 합당한 예절로 그를 영접하고 무엇이든지 그에게 소용되는 바를 도와 줄지니 이는 그가 여러 사람과 나의 보호자가 되었음이니라

*롬16:3-13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교회에게도 문안하라

암블리아에게 문안하라

우르바노와 스다구에게 문안하라

드루배나,드루보사,버시에게 문안하라

루포와 그어머니에게 문안하라

*고전1:4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를 인하여 내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전4:15

- 그리스도 안에서 일만 스승이 있으되 아비는 많지 아니하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복음으로써 내가 너희를 낳았음이라

*고전4:17

-이를 인하여 내가 주안에서 내 사랑하고 신실한 아들 디모데를 너희에게 보내었노니......

*고전15:57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이김을 주시는 하나님께 감사하노니....

*고전16:24

-나의 사랑이 그리스도 예수의 안에서 너희 무리와 함게 할지어다

*고후5: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고후5:18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

*고후5;19

-이는 하나님께서 그리스도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시는 직책을 주셨나니..

*고후13:3

-이는 그리스도께서 내 안에서 말씀하시는 증거를 너희가 구함이니 저가 너희를 향하여 약하지 않고 도리어 너희 안에서 강하시니라

*갈2:17

-만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의롭게 되려 하다가 죄인으로 나타나면 그리스도께서 죄를 짓게 하는 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갈2:18 만일 내가 헐었던 것을 다시 세우면 내가 나를 범법한 자로 만드는 것이라)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안에서 사는것이라

*갈3:7,9

-그런즉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아브라함의 아들인줄 알지어다(믿음안에서 사는 자들은 아브라함의 자손이 됨)

믿음으로 말미암은 자들은 믿음이 있는 아브라함과 함께 복을 받느니라

*갈3;14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아브라함의 복이 이방인에게 미치게 하고 또 우리로 하여금 믿음으로 말미암아 성령의 약속을 받게 하려 함이니라

*갈3:26

-너희가 다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으니

*갈3;28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이니라

*갈5:6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는 할례나 무할례가 효력이 없되 사랑으로써 역사하는 믿음뿐이니라

*갈5:24

-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박았느니라

*엡1;4

-곧 창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때도 예수안에서이다.)

*엡1:7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구속 곧 죄 사함을 받았으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때도 예수안에서이다.)

*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때도 예수안에서이다.)

*엡1:15

-이를 인하여 주 예수 안에서 너희 믿음과 모든 성도를 향한 사랑을 나도 듣고....

*엡2:6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때도 예수안에서이다.)

*엡2:7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자비하심으로써 그 은혜의 지극히 풍성함을 오는 여러 세대에 나타내려 함이니라

(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때도 예수안에서이다.)

*엡2:8

-너희가 그 은혜를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었나니 이것이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엡2:10

-우리는 그의 만드신 바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선한 일을 위하여 지으심을 받은 자니 이 일은 하나님이 전에 예비하사 우리로 그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하심이라

*엡2:13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 졌느니라(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때도 예수안에서이다.)

*엡2:22

-너희도 성령 안에서 하나님의 거하실 처소가 되기 위하여 예수 안에서 함께 지어져 갔느니라(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때도 예수안에서이다.)

*엡3:6

-이는 이방인들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후사가 되고 함께 지체가 되고 함께 약속에 참예하는 자가 됨이라

*엡3:11

-곧 영원부터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예정하신 뜻대로 하신 것이라(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때도 예수안에서이다.

*엡3;12

-우리가 그 안에서 그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담대함과 하나님께 당당히 나아감을 얻느니라(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때도 예수안에서이다.)

*엡3:17

-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옵시고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막히고 터가 굳어져서.....(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때도 예수안에서이다.)

*엡3:21

-교회안에서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이 대대로 영원 무궁하기를 원하노라 아멘

*엡4:1

-그러므로 주안에서 갇힌 내가 너희를 권하노니 너희가 부르심을 입은 부름에 합당하게 행하여...

*엡4:17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하노니....

*엡4:32

-서로 인자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 하심과 같이 하라

*엡6:1

-자녀들아 너희 부모를 주 안에서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빌1:1

-그리스도 예수의 종 바울과 디모데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빌립보에 사는 모든 성도와 또는 감독들과 집사들에게 편지하노니

*빌1:11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의의 열매가 가득하여  하나님의 영광과 찬송이 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빌2:13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

*빌3;1, 4:4

-종말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

*빌3;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좇아가노라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예수)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

*빌4;19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

*골1;2

-골로새에 있는 성도들 곧 그리스도 안에서 신실한 형제들에게 편지하노니......

*골1:4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 너희의 믿음과 모든 성도에 대한 사랑을 들음이요....

*골1:8

-성령안에서 너희 사랑을 우리에게 고한 자니라

*골2;6-7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입어 교훈을 받은대로 믿음에 굳게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골2;10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

*골2;11

-또 그 안에서 너희가 손으로 하지 아니한 할례를(거듭남) 받았으니......

*골4:17

-아킵보에게 이르기를 주 안에서 받은 직분을 삼가 이루라고 하라

*�전1:1

-바울과 실루아노와 디모데는 하나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데살로니가 인의 교회에 편지하노니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 찌어다

*�전2;14

-형제들아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유대에 있는 하나님의 교회들을 본받은 자 되었으니 저희가 유대인들에게 고난을 받음과 같이 너희도 너희 나라 사람들에게 동일 것을 받았느니라

*�전3;8

-그러므로 너희가 주안에 굳게 선 즉 우리가 이제는 살리라

*�전4:1

-...우리가 주 예수 안에서 너희에게 구하고 권면하노니 너희가 마당히 어떻게 행하며 하나님께 기쁘시게 할 것을 우리에게 받았으니 곧 너희 행하는 바라 더욱 많이 힘쓰라

*�전5:12

-형제들아 우리가 너희에게 구하노니 너희 가운데서 수고하고 주 안에서 너희를 다스리며 권하는 자들을 너희가 알고..

*�전5:16-18

-항상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너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딤전3:13

-집사의 직분을 잘하는 자들은 아름다운 지위와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믿음에 큰 담력을 얻느니라

*딤후·1;1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대로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된 바울은.....

*딤후1;13

-너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믿음과 사랑으로써 내게 들은 바 바른 말을 본받아 지키고.....

딤후2;1

-내 아들아 그러므로 네가 그리스도 예수안에 있는 은혜속에서 강하고....

*딤후2:10

-그러므로 내가 택하신 자를 위하여 모든 것을 참음은 저희로도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원을 영원한 영광과 함께 얻게 하려 함이로라(하나님이 우리에게 은혜를 주실때도 예수안에서이다.)

*딤후3:12

-무릇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경건하게 살고자 하는 자는 핍박을 받으리라

*딛3:15

-나와 함께 하는자가 다 네게 문안하니 믿음안에서 우리를 사랑하는 자들에게 너도 문안하라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몬1:8

-이러므로 내가 그리스도안에서 많은 담력을 가지고 네게 마땅한 일로 명할 수 있으나

*몬1;20

-오 형제여 나로 주안에서 너를 인하여 기쁨을 얻게 하고 내 마음이 그리스도 안에서 평안하게 하라.

*몬1:23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나와 함게 갇힌 자 에바브라와 또한 나의 동역자 마가, 아리스다고, 데마, 누가가 문안하느니라

*요일4;12-13

-어느때나 하나님을 본 사람이 없으되 만일 우리가 서로 사랑하면 하나님이 우리안에 거하시고 그의 사랑이 우리안에 온전히 이루느니라

그의 성령을 우리에게 주시므로 우리가 그 안에 거하고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아느니라

*유1:21

-하나님의 사랑안에서 자기를 지키며 영생에 이르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긍휼을 기다리라

*유1;25

-곧 우리 구주 홀로 하나이신 하나님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영광과 위엄과 권력과 권세가 만고 전부터 이제와 세세에 있을지어다 아멘


출처 :『광야의 소리』 원문보기 글쓴이 : 산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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