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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에릭슨과 노키아, 신 기종 발표

기쁨조미료25 2008. 2. 14. 14:56

 

소니에릭슨과 노키아, 신 기종 발표

MWC 2008
Nokia
Sony Ericsson
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GSMA Mobile World Congress)에서는 많은 휴대 전화가 발표되고 있다. 몇 가지 신제품을 소개한다.

제공: Sony Ericsson

소니 에릭슨은 11일(현지시간) MS의 윈도우 모바일플랫폼에 처음으로 탑재한 ‘엑스페리아 X1(Xperia X1)’을 발표했다. 엑스페리아 X1은 비즈니스 사용자용 스마트폰이다.

제공: Sony Ericsson

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의 판매는 2008년 후반에 시작될 예정이며 3인치 화면과 쿼티(QWERTY) 키보드를 탑재하였다.

제공: Sony Ericsson

MS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석 부사장인 피터 크눅은 CNET News.com에 MS가 “브라우저에 투자하고 있다”며 엑스페리아 X1과 같은 휴대 전화의 윈도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해 “엔터테인먼트 시나리오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제공: Nokia

노키아도 11일 멀티미디어 휴대전화 네 개 기종을 GSMA에서 공개했다. 이 네 개의 기종에는 N96(사진)과 N78이 포함된다. 이 휴대전화는 N95와 N73의 후속 기종이다.

제공: Nokia

N78은 N73의 후속 기종으로서 봄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제공: Nokia

N96은 내부 메모리로 16기가바이트를 탑재하였다.

제공: Nokia

N96의 사진이다.

제공: Nokia

‘노키아 6210 내비게이터’는 ‘맵스2.0(Maps2.0)’ 서비스(현재는 베타판)를 이용할 수 있다.

제공: Nokia

‘노키아 6220 클래식’은 맵스2.0과 5메가픽셀 카메라를 탑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