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된 GSMA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GSMA Mobile World Congress)에서는 많은 휴대 전화가 발표되고 있다. 몇 가지 신제품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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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Sony Ericsson |
소니 에릭슨은 11일(현지시간) MS의 윈도우 모바일플랫폼에 처음으로 탑재한 ‘엑스페리아 X1(Xperia X1)’을 발표했다. 엑스페리아 X1은 비즈니스 사용자용 스마트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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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에릭슨의 엑스페리아 X1의 판매는 2008년 후반에 시작될 예정이며 3인치 화면과 쿼티(QWERTY) 키보드를 탑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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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Sony Ericsson |
MS 모바일 커뮤니케이션 부문 수석 부사장인 피터 크눅은 CNET News.com에 MS가 “브라우저에 투자하고 있다”며 엑스페리아 X1과 같은 휴대 전화의 윈도우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개발에 대해 “엔터테인먼트 시나리오에 투자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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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Nokia |
노키아도 11일 멀티미디어 휴대전화 네 개 기종을 GSMA에서 공개했다. 이 네 개의 기종에는 N96(사진)과 N78이 포함된다. 이 휴대전화는 N95와 N73의 후속 기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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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Nokia |
N78은 N73의 후속 기종으로서 봄부터 판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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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96은 내부 메모리로 16기가바이트를 탑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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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Nokia |
N96의 사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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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Nokia |
‘노키아 6210 내비게이터’는 ‘맵스2.0(Maps2.0)’ 서비스(현재는 베타판)를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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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Nokia |
‘노키아 6220 클래식’은 맵스2.0과 5메가픽셀 카메라를 탑재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