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마잔데라니(Mazanderani) 마잔데라니의 인구는 어림잡아서 280만이고 투르크 부족, 아르메니안, 그리고 러시아 이민자들이 혼합되었다. 다른 더 작은 그룹에는 "왁디쿠라쉬"와 "팔라비"가 포함된다. 대다수의 언어는 역시 마잔데라니(또는 파라리)라고 불리고, 기록되지 않고 남아있다. 언어는 페르시아어와 밀접한 관계가 있고 공식 언어는 이란어이다. 삶의 모습 농업은 전체 마잔데라니 지방의 경제를 지배한다. 마잔데라니의 대부분은 쌀, 밀, 보리, 차, 과일, 면화와 같은 농작물을 재배하는 정착 농부들이다. 그들은 또한 약간의 소를 사육한다. 농업에 더해서 마잔데라니는 아라비아말을 사육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1970년대 중반 마잔데라니 지방에 많은 농업 개혁이 있었다. 농업은 농기계의 제조, 설비, 공급 뿐 아니라 농산물의 생산, 가공, 분배를 포함하는 대규모 사업경영으로 바뀌었다. 동시에 주요 농업 운동이 오일붐의 결과로 인한 대규모 투자의 유입으로 힘을 받게 되었다. 시멘트, 방직, 면직사업을 포함하는 많은 새로운 사업이 소개되었다. 양어장 또한 연안지역을 따라 생겨났다. 오늘날, 이 지역의 연안 양식장은 세계에서 가장 좋은 캐비어(cavior) 일부를 수확하고 있다. 비록 많은 마잔데라니 농부들이 정착했지만, 그들 중 일부는 조상의 유목생활 양식을 유지한다. 이 유목민들은 그들의 동물들을 위한 목초지로 더 높은, 경작된 지역을 사용한다. 그들의 소떼에는 버팔로 뿐만 아니라 무거운 짐을 나르는 데 사용하는 등이 굽은 소도 포함된다. 마잔데라니 지방의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슬렘으로, 그들 사회는 전통적인 이슬람 공동체의 지침에 따라 조직된다. 가족은 주요한 사회 단위이고 가족의 리더는 아버지이다. 비록 코란이 이슬람 사회에서 여성에게 동등한 지위를 주었지만, 사실상, 그들은 대개 정치적 자유가 거의 없거나 혹은 아예 없는 두 번째 계급의 시민이다. 신앙 비록 마잔데라니가 이슬람으로 개종한 마지막 지역이지만, 마잔데라니는 지금 100% 무슬림이다. 그들은 이슬람의 이타나-아스하리 종파에 속하고, 그들의 독립적인 특성으로 인해 그들은 이란에서 독특한 특성을 갖는다. 무슬림으로써 마잔데라니는 유일한 전능신 알라를 믿는다. 그들은 인류의 궁극적인 목적은 그를 예배하고 타락없는 사회체제를 만드는 것이라고 배운다. 그들 종교의식은 기도, 금식, 구제, 그리고 메카로 성지순례를 하는 것을 포함한다. 그들은 단지 "이맘(imam)"만이 코란의 진정한 의미를 해석할 수 있다고 믿기 때문에 이맘(마호메트로부터 자격을 계승한 종교지도자)을 매우 많이 존경한다. 필요로 하는 것들 많은 마잔데라니는 교육을 받지 못했다. 그들의 언어가 글로 아직 기록되지 못하였으며, 이는 문화적 및 영적 성장에 장애가 되고 있다. 아마도 기독교 교사들이 이 사람들의 그룹 가운데서 일하기 위해 최대의 기회를 가지게 될 것이다. 바볼시의 대학에는 마잔데라니어를 기록할 글자를 창제하고자 하는 언어학자에게 기회를 제공하고자 한다. 현재 단지 한 선교단체만이 이란의 2백8십만 마잔데라니를 대상으로 한다. 마잔데라니 문자가 아직 없는 이유로 인해, 성서는 아직 마잔데라니어로 제공되지 않는다. 복음을 가지고 이 소중한 사람들을 바라보며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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