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타직(Tadzik) 타직은 자부심이 있고, 다양하고, 수명이 긴 사람들이지만 또한 친절하고 호의적으로 인식된다. 그들은 열심히 일하고, 매우 가정중심적이다. 이란에서, 그들이 가장 집중하여 거주하는 지역은 쉬라즈(Shiraz)시의 서부지역이다. 삶의 모습 이란의 절반 이상이 거친 지대이거나 황무지이고, 대부분이 소금사막으로 거주할 수 없는 지역이다. 국토의 약 10분의 1이 농사에 적당하고, 다른 4분의 1이 목초지로 적당하다. 농경지의 3분의 1 가까이가 관개에 의하고, 농경지의 대부분은 사막과 산악지대 사이에 있는 구릉지대이다. 수도 이외의 보건 상태는 열악하다. 작은 도시와 시골마을에 사는 많은 주민들이 비위생적인 상태와 의료 인력과 설비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다. 성홍열, 백일해, 폐결핵, 그리고 장티푸스와 같은 전염병이 유행한다. 유아 사망률은 심각한 문제이다 : 유아 사망률이 국제적인 기준이나 중동 기준에 비해 매우 높다. 평균 수명은 남녀 모두 약65세이다. 이란의 의무 초등교육이 5년이지만, 많은 시골 아이들이 부모의 반대나 시설의 부족으로 학교에 출석하지 못한다. 중등학교체계는 비교적 발달하지 못했고 대개 대학수준의 교육을 준비하는 소수의 학생들을 위한 중등교육이 이루어진다. 이란의 문맹율은 높으며(90% 이상), 다른 중동 국가들에 비교해도 열악한 수준이다. 그렇지만 타직족은 민속 행사, 민속 노래, 민속춤을 통하여 자신들의 가치와 전통을 다음 세대에 전수한다. 타직족의 많은 사람들은 시골의 이주농들과 소치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자신의 땅을 가지고 있으며 부족의 조직 기관은 거의 없다. 다른 타직족 사람들은 도시에 사는데 그들은 대부분 상인들과 숙련된 장인들이다. 타직 남자들은 밝게 채색된, 수놓은 모자인 터번을 두르거나, 만약에 들에서 일을 하고 있을 때는 양털 모자를 쓴다, 시골의 타직 여자들은 베일보다는 숄을 두른다 이란의 문화는 예술, 문학, 그리고 나라의 사회구조에서 명백히 보여주는 것처럼 이슬람종교의 영향을 많이 받았다. 1979년 혁명이후 시아파 성직자들은 무슬림 풍습의 부활을 위해 많은 조치들을 시행하였다. 여자들은 더 전통적인 역할로 되돌아갈 것을 요구받았고, 극장은 닫혔으며 라디오국의 음악방송이 금지되었다. 사회적 기능에서의 남자와 여자의 분리가 다시 제도화되었다. 많은 여자들은 긴 검정색 천으로 되어 머리와 몸을 감싸는 전통적인 차도르를 다시 입었다. 신앙 타직족은 실제적으로 100% 무슬림이며, 이들 중 대부분은 수니파 무슬림의 일파인 하나피트계이다. 이슬람은 출생, 사춘기, 결혼, 죽음과 관련된 의식을 포함한 삶의 전 영역을 지배한다. 무슬림들은 암송하는 아라비아어 기도를 매일 해야만 한다. 그러나, 심령술이 널리 퍼져 이루어지고 있으며, 이 심령술은 부적과 주문의 사용을 포함한 미신에 기초한다. 필요로 하는 것들 알려진 타직족 성도는 매우 소수이나, 드러나지 않는 비밀스런 신자들이 다수 있다. 신약성경이 제공되고 있으며, 구약성경은 번역중이다. 그들의 언어로 된 성경이 편지를 통신 자료로 보내어지고 또한 이것이 유포되고 있다. 뜨거운 중보기도는 타직족을 그리스도께로 돌아오게 하는 열쇠이다 기도제목
참조: 통계 세계복음화 리서치센터의 최근 보고 종족
© Copyright 1997-2002 베다니 세계기도센터 & 한국 컴퓨터선교회 이 기도정보는 수정, 출판 또는 상업적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는 한 자유롭게 복제하거나 배포할 수 있습니다.
|
'[미전도종족·셀링] > 페르시아창' 카테고리의 다른 글
페르시아인 (Persians) (0) | 2007.12.15 |
---|---|
이란의 남부발루치종족 (0) | 2007.12.14 |
이란의 아스티아니종족 (0) | 2007.12.12 |
이란의 길라키종족 (0) | 2007.12.11 |
이란의 쿤사라종족 (0) | 2007.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