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카쉬카이(Qashqai) 카쉬카이가 11세기 중앙아시아를 떠나 이란에 들어오기 시작했다는 것을 제외하고 우리는 그들의 역사에 대해 매우 조금밖에 알지 못한다. 남부 이란의 통치자라 한 카쉬카이인을 지방의 부족 지도자로서 세웠던 18세기 중엽 이전에는 그들에 대해서 기록된 것이 없다. 카쉬카이는 이란의 소수민족 집단이다. 카쉬카이인들을 이란인 사회의 주된 흐름에 편입시키려는 무력적 압력들이 있어왔다. 그러나 이런 노력이 실패하였도, 이 매혹적인 사람들은 독립적이고 당당하게 남아있다. 카쉬카이가 무슬림이라고 공언하기는 하지만, 그들은 정치적 목적 이외의 조직화된 종교에 관여하는 일은 거의 없다. 삶의 모습 카쉬카이 사회에서, 상류계급은 정치적으로 활동적인 남자들로 이루어져 있다. 그들의 부는 주로 땅의 사용권과 짐승떼의 소유권으로부터 온다. 하류계급은 자신들의 노동력을 파는 사람들로 이루어진다. 그들이 전적으로 목자로서 일하거나 낙타를 몰기도 하며, 부분적으로 들에서 일하는 노동자나 소작인으로 일하기도 한다. 카쉬카이의 극빈층은 땅이나 짐승을 가지고 있지 않은 사람들이다. 그들은 그들의 물품이나 용역에 대한 댓가로 돈을 받지 않고 대신에 음식, 옷, 물품, 동물들로 받는다. 이 "가난한 계급"에서는 누구든지 8세 이상이 되면 그 자신을 부양하기 위해 일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비록 카쉬카이 여자들이 거의 자유를 갖지 못하기는 하나, 그들은 일정한 가족의 일들을 지도한다. 예를 들자면, 그들은 결혼을 중매하는 책임을 진다. 그들은 직조 기술의 전문가로서 아마도 가장 잘 알려져 있다. 이란인의 주식은 밥과 빵이다. 전통적인 음식에는 앱거쉬트(abgusht, 두꺼운 고기와 콩 스프), 돌메(dolmeh, 고기와 쌀을 넣은 야채 음식물) 그리고 케봅(kebob, 양 꼬치구이) 등이 있다. 카쉬카이족이 "여행객"인 것이 카쉬카이족의 군사적, 정치적, 문화적 정체성을 형성한다. 사실, "정작한" 카쉬카이족 사람들도 다른 사람들이 보기에는 정치적인 문제에 관심이 없는 사람들로 인식된다. 신앙 이슬람은 이란의 국교이다. 그리고 카쉬카이족의 100%가 자신들이 무슬림이라고 고백한다. 그러나 사실, 비록 회교적 관례와 독실한 무슬림을 매우 조금 가지고 있다 할지라도 그들은 정치적인 이점을 위해 이슬람을 단순하게 사용한다.매일 기도하는 것을 지키는 사람은 거의 없고, 라마단(모든 무슬림이 금식과 기도하는 것이 예정되어 있는 무슬림력의 아홉 번째 달) 기간간 동안 금식하지 않는다. 그들은 어쨌든 결혼과 장례 의식에 있어 무슬림 전통을 따른다 필요로 하는 것들 오늘날 이란은 심각한 경제 정치 문제에 직면해 있다. 정치적인 질서에서 살아남기 위해서, 그들은 국가의 제도와 지배자로부터 그들을 보호해줄 수 있다고 느껴지는 무슬림 성직자처럼 확실한 지도자들 옆에 있어야 한다. 카쉬카이는 지속적인 정치 불안의 상태에서 살고 있으며, 그들은 참된 내적 평화를 엄청나게 필요로 한다. 많은 아이들이 교실과 교사의 부족으로 학교에 가지 못한다. 이란 성인의 단지 48%만이 읽고 쓸 수 있다. 카쉬카이족은 성도, 교회, 성경, 기독교 방송, 선교사의 부재로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들을 기회를 거의 갖지 못한다. 기도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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