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신의 교회는 가정을 세우는 교회인가?" 아니면 가정에 무관심한 교회인가?"
오늘날 세대별로, 성별로 나누어진 교회 프로그램들이 그 좋은 의도에도 불구하고 가정을 강건케 하기보다는 오히려 분열시키는 결과를 가져오고 있다는 인식이 점차 확대되고 있다. 이에 대해 저자는 개개인의 가정을 작은 교회로 세우고 가정을 통해 교회를 회복시키는 성경적 사역 모델을 제안하고 있다. 이책은 완전한 가정을 이루기 위해서 어떻게 가정과 교회가 함께 노력해야 하는 진에 대한 청사진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을 통하여 당신은 - 가정과 교회를 세우는 비전을 발견하게 되고 - 청소년과 어린 아이들, 부모와 노인이 세대를 초월한 사역 속에서 함께 성장하며 서로를 섬기는 모습을 보게 되며 -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 만들어야 할 사람들의 마음문을 여는 18가지 질문들을 알게 되고 - 전통적인 세대 분리형 사역 모델을 가족 통합형 사역으로 변화시킨 교회들의 실제 사례들을 듣게 될 것이다. |
감사의 글 추천의 글 서문 서론 이 책을 읽은 사람들은 이렇게 말한다.
1부 교회의 현주소 - 1장 산 돌들의 집 - 2장 가장 강력한 구조 - 3장 목적 안에서 하나 되기
2부 교회와 가정은 서로를 필요로 한다 - 4장 꼭 교회에 가야만 하는가? - 5장 그들은 지금 무엇을 원하는가?
3부 교회와 사역을 위한 새로운 비전 - 6장 기초로 돌아가서: 교회는 확대된 가정이다 - 7장 교회가 어떻게 성숙한 리더를 세울 수 있는가? - 8장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마음 - 9장 가정의 리더를 세우기 위한 비전 - 10장 삶 속에 진리를
4부 재건 - 11장 그리스도와 그의 복음의 기초 위에 재건하기 - 12장 하나님의 가정을 재건하기 - 13장 가족 통합형 사역의 실행 - 14장 분리에서 통합으로 - 15장 이기는 자들의 가정 |
■ 목회 연구 자료
■ 목회의 새로운 비전을 원하는 목회자 |
에릭 월러스
에릭 월러스(ERIC WALLACE)는 '교회와 가정 연구소(Institute for Uniting Church and Home)의 대표로서, 14년 동안 크리스천 가정들을 섬기면서 얻은 경험들을 기초로 이 책을 썼다. 에릭은 전국을 순회하며 가정 사역 컨퍼런스와 목회자 컨퍼런스를 통해 이 경험들을 나누고 있으며, 아내 레슬리 사이에 네 자녀를 두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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