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부족한 내모습 을 받으시는 주님

부족한 내모습 을 받으시는 주님 오늘도 나는 주님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그 곳으로 갑니다 나는 오늘도 그 분의 넓고 포근한 품에 안기기를 소망합니다 때로는 주님의 얼굴을 뵈오려던 열정을 잊고 잠시 세상 근심과 사단의 장난에 그만 휩쓸릴 때도 있지만 그래도 주님은 변함없이 나를 기다리시고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은 나는 압니다 나의 불같은 기도가 향이 되어 주님의 보좌앞을 가득 채우길 소망합니다 나의 은혜받은 눈물의 예배가 아름답게 열납 되어지는 주님의 예배로 영광 받으시길 나는 원합니다 나는 벌써 잊어버린 걸까요 깊은 죄악의 강에서 나를 건져주신 주님의 은혜를,나는 벌써 잊어버린 걸까요 주님을 만나 감격스러워 부르짖어 기도했던 그 순간을 , 나는 벌써 잊어버린 걸까요 나를 통해 영혼을 살리는 사역으로 나타나셨던 주님의 능력을 , 주님은 불가능한 일도 얼마든지 할 수 있다는 용기와 담대함을 나에게 주신 유일한 분이십니다 나는 아주 쓸모가 없고 이 세상에서 아무 필요가 없는 하챦은 존재라고 생각했었는데 주님은 내게 신기하고 놀랍도록 큰 의미로 내게 다가오셨습니다 내 안의 무한한 가능성을 열어보시고 독특한 색깔을 넣어주신 주님 그래서 나는 주님에게 열중할 수 밖에 없습니다 이 세상의 작은 먼지 한 톨 들에 핀 시들어 가는 작은 꽃 한송이에도 귀한 생명과 의미를 부여해 주시는 주님의 능력,,,주님의 사랑에 나는 날마다 감탄하며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내 자신과 나를 둘러싼 모든 것들이 너무도 새롭고 경이로우며 소중하다는 것을 일깨워 주신 주님 !! 주님이 내게 생명을 주시면서까지 나를 사랑하셨으므로 나는 그만큼의 가치가 있으며 큰 의미가 있다고 고백하신 주님의 사랑스런 음성을 나는 잊지 못합니다 부족한 내모습 그대로를 받으시는 하나님을 나는 사랑합니다/헤레나    하랑하 은까페▶click▶

출처 : CCM 부르는소리

글쓴이 : 나명성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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