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가지 사실을 깨달았다
하나님은 장벽을 보지 않으신다는 사실을
하나님은 나를 사용할 준비가 되어 있으시다
내가 산 대신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니까
하나님도 나를 통해서 역사하실 수가 있었다
-빌 하이벨스의 ‘너무 바빠서 기도합니다’ 중에서-
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세상이 말하는 귀이 여길만한 것은 아무것도 없지만
그저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그 하나만을 가지고 여기 있습니다
지난 세월, 탕자처럼 방황하며 아버지의 맘을 아프게 했고
이제 먼 길을 돌아 다시 아버지 집에 돌아왔습니다
작은 풍랑에도 쓰러지곤 했던 연약한 모습 그대로이지만
이전보다 더욱 주님을 사랑합니다
이제 결코 뒤 돌아서지 않겠습니다
주님, 내가 여기 있습니다!

출처 : 예수찬양방송선교회
글쓴이 : yesman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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