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최초의 선교사 칼 귀츨라프의 행적 한국 최초의 선교사 칼 귀츨라프의 행적 신호철 장로(양화진선교회장) 2009년 7월 17일은 우리나라에 복음을 전해준 최초의 선교사 칼 귀츨라프가 내한한지 177주년이 되는 날이다. 7월 27일은 주기도문을 최초로 한글로 번역한 기념일이다. 그리고 7월 30일은 서양에서 감자를 처음 들여와 백성들의 구황(.. [세계선교및역사자료]/한국선교역사·자료 201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