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땅의 이슬람의 편린들 그 베일을 벗기다 한국 땅의 이슬람의 편린들 그 베일을 벗기다 13만 무슬림이 거리 누빈다 이란의 여성 변호사 겸 인권운동가인 시린 에바디는 만해축전이 열린 백담사 만해마을에서 12일 2009 만해 평화상을 수상했다. 그는 지난 2003년 이슬람권 여성으로는 최초로 노벨평화상을 받았으며 독일 등 일부 서방언론들이 '.. [세계선교및역사자료]/이슬람이해영상및자료 2009.09.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