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청년의 순교를 애도하며 한 청년의 순교를 애도하며 어젯밤 딸아이가 누군가와 통화를 길게 하더니 갑자기 쓰러져서 울기 시작했습니다. ..... 한밤에 이유를 모르는 통곡 .... 사연인즉 동아리(예수전도단)에 소속된 아주 친한 오빠가 탄자니아로 선교를 갔는데 사고를 순교했다고 합니다. 그 청년은 올해 25세 서울대학교 건축.. [부서별활동자료]/단비선교회 2010.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