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휘귀병 환자 "죽을 권리를 달라" 프랑스 휘귀병 환자 "죽을 권리를 달라" 안락사 허용 소송 기각… 동정 여론 확산 암 때문에 얼굴이 흉하게 일그러진 프랑스 여성이 ‘평화롭게 세상과 작별할 권리’를 호소하며 안락사를 허용해 달라는 소송을 제기했으나 기각되면서 안락사 논란이 일고 있다. AFP통신은 프랑스 동부도시 디종의 지..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08.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