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행의 시간 "너희도 가려느냐?"(요6:67) 이것은 우리의 심중을 꿰뚫는 질문입니다. 간단하게 물으시는 주님의 말씀이 우리 가슴속을 파고 듭니다. 우리는 예수님이 누구인지 알고있지만 주님은 물으십니다. "너희도 가려느냐?" 그러므로 어떤 위험을 만나더라도 우리는 주님을 대하는 자세를 굳게 지켜 변모하지 말.. [컬럼·묵상·말씀자료]/마음의묵상·최고의주님 2008.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