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라칼팍, 사마리아 여인처럼... 카라칼팍, 사마리아 여인처럼... 2000년 전 사마리아땅에 상처받고, 버림받고, 힘이 없어서 아무도 오지 않는 시간 목마름을 해결하기 위해 혼자 우물을 찾았던 한 여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소망이 없고 가난했던 이 여인에게 누군가가 찾아왔습니다. 바로 그분은 예수님이었습니다. “유대를 떠나 .. [미전도종족·셀링]/중앙아시아창 2009.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