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창친구들의 구원을위해 최 전도사님! 잘 지내시지요? 유럽을 다녀와서 조금 바빳습니다. 그래서 연락이 늦어졌습니다. 저의 한국 방문은 6/26-7/26일로 정해졌습니다. 아직 특별한 스케쥴은 잡지않았습니다. 고국 방문의 가장 우선 순위는 어떻게하면 우리 동창(6회) 또한 가능하다면 동문들에게 저를 변화시키시.. [부서별활동자료]/나의추억과 다이어리 2012.04.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