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집트, 범중동 기독교 지도자 대회 금지시켜 이집트, 범중동 기독교 지도자 대회 금지시켜 주최측, "왜 중동의 복음화 필요한지 역설적으로 확인" 중동의 기독교 지도자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집회가 이집트에서 열릴 예정이었지만, 안전상의 이유로 대회 진행을 저지 당했다고 주최 측이 밝혔다. 중동 지역의 20개 국 지도자들은 오는 12월 1일부..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09.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