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기독교인 조준사격으로 사망 이라크, 기독교인 조준사격으로 사망 키르쿠크와 모술 지역의 기독교인 노린 살인 사건 계속 일어나 이라크의 기독교인들이 공포감을 느낄 만한 폭력사태가 또 발행했다. 올해 34세의 하니 살림 와디가 지난 6월 7일 키르쿠크의 자신의 집 앞에서 총에 맞아 살해된 것이다. 하니는 기독교인 사업가로 ..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10.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