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민스터 이야기 웨스트민스터 이야기 “웨스트민스터 이야기” 김명혁 목사(강변교회 담임, 한복협 회장) “웨스트민스터 이야기”를 하기 전에 나의 삶의 여정의 특징 하나를 이야기하려고 한다. 나는 1948년 8월 만 11살 때 38선을 혼자 넘어서 서울에 온 사건과 1962년 여름 단돈 100불을 가지고 배를 타고 미국으로 건.. [컬럼·묵상·말씀자료]/칼럼 2007.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