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메시지의 초점 "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마10:34) 당신으로 하여금 하나님이 너무 심하다고 결론 내리게 하는 사람들을 동정하지 마십시오. 하나님은 우리 생각보다 훨씬 친절하고 사랑이 많으신 분이지만 가끔은 그 친절과 사랑을 보여 주시기 위해 더 엄격하게.. [컬럼·묵상·말씀자료]/마음의묵상·최고의주님 2007.1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