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감(五感) 표현하는 '감성로봇' 시대 열린다 오감(五感) 표현하는 '감성로봇' 시대 열린다 ETRI 맞벌이 가정의 어린이나 독거노인들이 로봇을 집에서 기르는 애완견처럼 안고 쓰다듬으면서 다양한 형태의 오감 감정 표현을 자유자재로 하고, 인간과 로봇이 서로 감정을 교류할 수 있는 ‘감성 표현 로봇’ 시대가 우리 생활에 한 걸음 더 다가왔다... [IT·HW.SW사용법]/최근·최신 IT정보 2008.0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