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에 대한 저급한 염려들 "여자가 가로되 주여 물 길을 그릇도 없고 이 우물은 깊은데"(요4:11) 이렇게 혼잣말을 한 적은 없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은 정말 훌륭해. 모든 말씀이 진리야. 하지만 어떻게 실제 생활에서 그 모든 말씀을 적용하며 살수 있겠어? 이 경우 예수님을 보는 우리의 자세는 경건한 우월감에 지나지 않습니다... [컬럼·묵상·말씀자료]/마음의묵상·최고의주님 200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