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멘, 13세 소녀 결혼 나흘만에 사망 예멘, 13세 소녀 결혼 나흘만에 사망 전체 여성의 4분의 1, 15세가 되기 전 결혼 예멘에서 10대 소녀가 가족에 의해 20대 남성과 강제로 결혼한지 나흘만에 생식기에 상처를 입고 숨지면서 조혼(早婚) 풍습을 둘러싸고 논란이 일고 있다. 인권단체인 '인권을 위한 아랍 여성들의 포럼'은 예멘 하자 주(州)의..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10.04.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