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기독교 카툰 만화) 육체를 입고 있는 한 우리는 끊임없이 죄의 유혹을 받게 된다. 때로는 그 유혹을 뿌리치지 못하고 넘어지기도 한다. 이 경우 스스로에 대한 실망감과 주님께 대한 죄스러움이 엄습하여 무기력한 모습이 되곤 한다. 간교한 마귀가 노리는 것은 바로 그 순간이다.. [기독만화·유머·퀴즈자료]/기독만화·컷 2009.0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