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제르바이잔 목사 석방되자마자 또 수감위협 아제르바이잔 목사 석방되자마자 또 수감위협 자우르 발라예프 목사,“감옥 생활을 그만큼 했음에도 아직도 덜 배웠다. 한번의 감옥생활로는 부족하다” 협박 당해 양심수로 복역하다가 지난 3월 19일에 석방된 아제르바이잔의 침례교 목사인 자우르 발라예프 목사(사진)가 자카탈라 지역의 알리아바..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08.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