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의를 입고 걷는가? "그러므로 우리가 ... 그와 함께 장사되었나니 이는.... 그리스도를 죽은자 가운데서 살리심과 같이 우리도 또한 새생명 가운데서 행하게 하려 함이니라"(롬6:4) 지나온 옛 삶을 파묻지 않으면, 즉 수의를 입은 장례를 거치지 않으면 누구도 온전한 거룩을 체험할 수 없습니다. 죽음을 거쳐 변화하는 결정.. [컬럼·묵상·말씀자료]/마음의묵상·최고의주님 2008.01.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