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의 내일에 눈물을 뿌려라 미얀마의 내일에 눈물을 뿌려라 태풍 나르기스로 고통 받는 미얀마, 군부와 민주화 속에 가려진 실체는 무엇인가? 울고 있는 소리 거대한 태풍(사이클론 나르기스)에 엄청난 피해를 입은 미얀마(버마)가 숨죽여 울고 있다. 13만 명 이상의 미얀마 사람들이 하루아침에 생명을 잃었다. 250만 명이 넘는 피.. [INTERCP]/열방소식·기도 2008.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