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8세 고교생 학교서 자폭테러 기도 혐의 미국 18세 고교생 학교서 자폭테러 기도 혐의 부모가 배달돼온 물품을 보고 경찰에 신고해 자신이 다니는 고등학교를 폭파시키기 위해 폭발물을 만들려 한 12학년 남학생(18)이 지난 19일 체포돼 법정에 섰다. 문제의 주인공은 사우스 캐롤라이나주 체스터필드 고교 재학생 라이언 샬렌버거군(사진). 폭..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0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