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금포앞바다 바닷물처럼-귀츨라프선교사 몽금포 앞바다 바닷물처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쇄국정책을 거두어 이 약속의 땅에 들어가도록 허락하실 것이다(귀츨라프선교글 중) 큰 빛으로 오신 이의 작은 빛으로 그 빛을 비추게 하시려고 하늘은 폭풍으로 내가 탄 암허스트호 조선 땅 서해안에 밀려오게 했네 칠흑같은 어두움에 내 생명이 그 .. [세계선교및역사자료]/한국선교역사·자료 201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