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스크바 작년 인종범죄로 31명 사망 모스크바 작년 인종범죄로 31명 사망 슬라브족과 다른 외모를 지닌 이들에게 가해진 범죄는 총 62건 지난해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인종차별 범죄로 31명이 사망했다고 모스크바 경찰청장이 20일 밝혔다. 블라디미르 콜로콜체프 청장은 인테르팍스 통신에 "지난해 c이었으며, 이 중 살인사건이 26건, 중상..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1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