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분단 수도에 남은 마지막 장벽 마지막 분단 수도에 남은 마지막 장벽 개방 앞둔 키프로스 분단의 상징 레드라 거리에서 21일 저녁 키프로스의 수도 니코시아에서 분단의 상징으로 불리는 레드라(Ledra) 거리.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20년이 다 되도록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허리 잘린 수도로 남아있는 니코시아의 플라스틱 장벽도 곧.. [세계선교및역사자료]/국제정세 및 선교현장소식 2008.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