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 위해 피흘린 '파란 눈의 선교사'들을 아십니까 땅 위해 피흘린 '파란 눈의 선교사'들을 아십니까 해외 선교 논란 속, 120년 전 조선을 위해 순교한 외국인 선교사 일대기 조명 ▲ 양화진에는 조선을 사랑했고 이 땅을 위해 피흘린 수많은 외국인 선교사들의 순교기가 남아 있다. 아프간 피랍사건이 발행하자 인터넷에는 “왜 가지말라는 곳에 마음대.. 카테고리 없음 2008.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