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및 교사위로회

 

 

 

 

 

 

 

 

 

 

 

 

 

 

 

                     5월 15일 주일 오후 5시에 장로님 내외분들이 앞치마를 두르시고 직접 음식을 차려주시고 흥겨운 레크레이션과

                 교제의 시간 이었습니다.  담임목사님 내외분과 부목사님두분, 저와 안전도사 이렇게 사역자들 선물 해주시고

                 선생님들에게도 귀한음식으로 저희를 섬겨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버지의 사랑으로 영혼들을 잘 섬겨야 겠다는 새로운 다짐과 가르치는자로서 더 신실하고 더 진실되게

                 사명감당하겠습니다. 하늘샘성도여러분~~~ 장로님 !!  사랑하는 우리 유치부,아동부, 중고등부, 청년부

                 모두 모두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