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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30 ENGLISH - 하루 30분씩 30일이면 미국유치원생처럼 말할 수 있다 - 총

기쁨조미료25 2009. 4. 29. 23:10

제목 : [영어][동영상] 3030 ENGLISH - 하루 30분씩 30일이면 미국유치원생처럼 말할 수 있다 - 총30강

[영어강좌] 3030 ENGLISH - 하루 30분씩 30일이면 미국유치원생처럼 말할 수 있다 [동영상 30강]

 

 

 

 

 

 

하루 30분! 30일! 삼공삼공 잉글리시! 스트레스 없이 영어로 대화한다!

『3030 English』. 10년 넘게 영어 공부에 매달렸으면서 간단한 영어 한 마디 못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이다. 누구나 아는 간단한 문법과 어휘 만으로 하루 30분, 30일만 하면 미국 유치원생처럼 기본 표현을 유창하게 말할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한다. 연구하는, 듣기만 하는 그런 영어가 아닌 말하는 영어를 알려주는 책. 테이프 2개 포함.

이런 분들을 대상으로 합니다!
① 아무리 토익해도 영어가 안 늘어나는데 회화공부를 해야겠다.
② 학원에서 한인 수업을 들어봤는 도저히 원어민 수업은 엄두가 안난다.
③ 당장 회사에서 영어를 배우라 한다.
④ 「3030 English」2탄, 3탄(실전대화편) 에 앞서 기초를 학습하고 싶으다~
김지완
문일중학교 2학년 재학 시절 우연히 해외여행을 갔다가 이국의 매력에 푹 빠져 부모님을 졸라 영국 유학길에 올랐다. 영국 위클리프 칼리지에서 중학교 과정을 마치고 로체스터에 있는 고등학교 King's School을 다니다 졸업 1년을 남기고 일찌감치 미국 앤 아버 소재 University of Michigan에 입학했다.
미시건 대학 재학 중 국내에 몰아친 IMF 한파로 부친의 사업이 기울자 귀국, 군 입대 전까지 2년여 간 밤낮없이 영어강사로 생활 전선에 뛰어들었다. 10대부터 70대, 사회초년생부터 주부, 내로라하는 기업의 임직원, CEO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대와 직업군을 가르치면서 수많은 담금질 끝에 나온 것이〈3030 Englsih〉.
그는 10년 넘게 공부한 문법 도사들이 유치원생 수준의 쉬운 말도 영어로 하지 못한다는 사실에 충격 받았다. 그리고 똑똑한 영어벙어리들의 공통점이 무엇일까 고민하다 발견한 사실은 어느 누구도 도대체가 입을 열어 큰 소리로 말해보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누구나 아는 간단한 문법과 어휘만으로 하루 30분, 30일만 하면 미국 유치원생처럼 기본 표현을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책을 내놓게 된 것이었다. 현재 그는 최고의 영어선생님에서 새내기 사업가로 변신, 제2의 커리어 도전을 시작했다.
Intro. 책소개
책 사용법. 게임의 법칙
보증서. 저자와 독자의 약속
1일차. 뛰어라!
2일차. 너 운전할 수 있어?
3일차. 근데 너 이거 먹을 수 있니?
4일차. 나는 그녀를 사랑할 거야.
5일차. 나는 운전 못 하지만 배울 거야.
6일차. 쇼핑하러 가자!
7일차. 나는 요리 못 해. 중국집 가자!
8일차. 그들은 춤추는 중이야.
9일차. 나 여기서 저녁 먹어도 돼?
10일차. 그녀는 미용실에 가고 있었다.
11일차. 치킨버거 주세요. 저는 소고기는 못 먹어요.
12일차. 나는 그녀를 사랑한다.
13일차. 나는 6시에 학교 간다.
14일차. 나는 야구를 잘 못 하지만 지금 야구 하고 있다.
15일차. 너 이거 어디서 샀니?
16일차. 그녀가 왔을 때 나는 TV를 보고 있었다.
17일차. 그녀는 귀여운 여인이다.
18일차. 이건 맛있는 사과이지만 그녀는 사과를 싫어한다.
19일차. 그녀는 예뻤다!
20일차. 이젠 말할 수 있다.
21일차. J의 첫사랑
22일차. 나의 가디언 Martin과 함께
23일차. 바람둥이 Nick
24일차. 나의 다이아몬드 Clair
25일차. 고등학교 친구 Chris
26일차. 캐나다 아줌마 Susan
27일차. 룸메이트 Smit
28일차. J, 비디오 가게에서 알바하다.
29일차. 책 재활용법
30일차. 이젠 어떻게 해야 되나?
Outro. 영어야 헬로우 그리고 굿바이!
3030 체험 수기
이 교재로 효과를 보신 독자분들은 이 책을 교재 삼아 자녀를 가르칠 수도 있습니다. 물론 앞에서 말한 대로 멀리 떨어진 여자친구에게 전화상으로 영어를 가르쳐 줄 수도 있죠. 문법은 학교에서 배우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여러분 자녀에게 하루 30분씩 직접 시켜보세요. 아무 것도 설명해줄 필요 없고 그냥 한국말을 읽어주고 아이에게 영어로 말해보라고 하면 됩니다.
개인적으로 책이 많이 팔리면 좋겠지만 영어로 고생하시는 여러분들이 이 책을 같이 나눠보고 돌려보고 해서라도 영어 말하기의 실마리를 찾으면 저로서는 정말 행복할 겁니다. 여러분은 이미 해답을 찾았으리라고 생각됩니다. 이제는 그 해답을 주변 사름들에게도 나누어 주세요. 단 주의할 점은 방법을 그냥 설명한 해주면 효과가 없다는 겁니다. 직접 시켜야 되죠.
머리로 알고 끝나는 게 아니라 영어로 말해보도록 시키세요!--- 머리말 중에서
하루 30분, 딱 30일이면 미국 유치원생만큼 떠들 수 있다!

“우리에겐 이런 극적인 계기가 필요했다”
“나는 소년이다”가 영어로 I am a boy인줄 모르는 사람은 거의 없다. 그럼 “그녀들은 소녀들이다”는? 물론 They are girls이다. 하지만 I am a boy처럼 바로 튀어나오지 않는다. 문제는 그 말을 써야 할 상황이 닥쳤을 때 즉시, 정확히 튀어나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온갖 복잡하고 어려운 문법, 규칙만큼 많은 예외들, 외워도 외워도 끝이 없는 단어들... 영어 한 마디 내뱉을라치면 걸고 넘어지는 게 참 많다. 이 책을 보면 영어 배우기를 둘러싼 강박관념과 편견이 얼마나 철두철미하게 우리를 옥죄어 왔는지 느껴져 서글퍼질 지경이다. “이렇게 쉽게 배울 수도 있구나”하는 생각을 갖게 하는 책, “나도 하면 할 수 있구나”하는 자신감을 주는 책, 그래서 보는 내내 부담스럽지 않고, 유쾌해지는 책이다.

“뭐야? 이 책의 목표는 유치원생이야? 가만 유치원생이라! 그럼 의사소통 다 하는 거잖아”
연설이나 강연, 등, 남 앞에서 공식적인 말을 할 때를 제외하고, 우리가 일상에서 쓰는 말들은 생각만큼 그리 멋지거나 대단한 표현들이 아니다. 또 유치원 아이들의 조잘거림을 옆에서 들어보면 결코 얕잡아볼 수준이 아니다. 생각과 지식이 유치한 것이지 문장 구조나 단어 사용은 어른의 그것과 그리 다르지 않다. 미국의 유치원생도 마찬가지. 언어학자들의 통계에 따르면 미국에서 교육수준의 정도에 상관없이, 알고 있는 어휘수에 상관없이 사람들이 일상에서 말하는 데 사용하는 어휘수는 대략 700~800여개 정도. 그리고 700 단어는 미국 어린이가 알고 있는 어휘수로, 미국 유치원생 수준이면 국내의 사설 회화학원에서 프리토킹 수업을 들을 수 있는 단계이다. 저자가 이 책을 충실히 연습한 독자에게 약속하는 영어수준은 유창하고 화려한 수준은 아닐지 모르나 이처럼 현실적이고, 실현 가능하다.

“영어를 행동하게 만드는 책”
이젠 알고 있는 영어를 말할 때이다. 영어에 대한 강박관념을 벗어버릴 때이다. 써먹지도 못할 복잡한 문법과 어휘만 빠삭하게 꿰고 있지 말고, 쉬운 한마디라도 자신있게 내뱉어야 한다. 남의 나라 말이라고 해서 발음이며, 액센트며, 억양이며 그들이 하듯이 똑같이, 사전에 나온 대로 정확히 해야 한다는 부담감도 벗어버리자. 악센트를 달리 줄 수도 있고, 없는 표현을 창조할 수도 있다. Input은 이제 그만! 이제는 Output! 지금 알고 있는 문법, 단어로 충분하다.

“이 간단한 이치를 이렇게 간단하고 쉽게 뒤통수를 치는 책은 없었다”
30일 동안 30분씩 영어를 공부하자는 얘기가 아니다. 30일 동안 30분씩 영어로 말하자는 것이다. 책에 나와 있는 걸 보고 읽는 것이 아니다. 테이프를 듣고 따라하는 것이 아니다. 우리말을 보고 이미 아는 단어로 말하는 것이다. 단, 조건이 있다. 최소한 3일만 책에서 주문하는 대로 진지하게, 하는 척하지 말고, 진짜로 해달라는 것이다.

1. 책의 오른쪽 페이지에 있는 유치원 수준의 우리말을 단순한 영어로 바꾸어 말하자.
2. 필기도구는 절대 사용하지 말고, 입으로 말하자.
3. 페이지를 넘겨서 왼쪽에 있는 영문 답을 보고 다시 큰소리로 말하자.
4. 소리를 크게 내자.

첫날은 한 단어짜리 문장으로 시작한다. 5일차가 되면 CAN과 WILL, LET'S, 부정문, 10일차가 되면 현재진행형과 의문문, 의문사, 15일차가 되면 과거진행형, 과거, 현재, 20일차가 되면 감정에 관한 표현을 자유롭게 구사할 수 있다. 이렇게 20일이 지날 때쯤에는 문법공부를 전혀 하지 않았는데도 일상대화에서 나올 수 있는 10가지 문형을 섭렵하게 된다. 21일부터는 저자가 영국 유학생활 당시 친구와 가디언 식구들과 했던 실제 대화로 들어간다. 이렇게 하루 하루 지날수록 학습자는 머리로 아는 것과 실제로 쓸 수 있다는 것이 얼마나 큰 차이가 있는지 절감하게 된다. 그리고 하루차가 끝나면 미국과 영국의 현지문화에 관한 저자의 생생하고 실속있는 정보가 열심히 떠들어댄 학습자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 그리고 책 말미에는 책을 공부한 후 앞으로 나아갈 방향과 다쓴 책을 재활용하는 방법까지 세심하게 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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