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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하이웨이, 그 중심... 캄보디아

기쁨조미료25 2009. 3. 9. 08:52

아시안 하이웨이, 그 중심... 캄보디아

많은 영혼들의 무고한 피가 강같이 흘렀던 땅!

그러나 이제는 예수님의 보혈로 새롭게 되어영원한 생명을 찾게 될 땅!

캄보디아를 소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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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정식 국명은 Kingdom of Cambodia이며, 수도는 프놈펜입니다.

위치는 우리나라에서 남서쪽 방향에 자리를 잡고 있으며, 중국 남쪽에 위치하며

동쪽으로는 베트남, 서쪽으로는 태국, 남쪽으로는 태국 만, 북쪽으로는 라오스와 국경을 접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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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의 인구는 약1300만명이고 언어는 크메르어를 주로 사용하고 있으며,

문맹률은 세계3위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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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는 크메르인이 90%를 차지 하고 있으며,

그 외에 베트남인, 중국인, 잠족 등 30여개 소수민족이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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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메르인의 90%는 소승불교를 믿으며

소승불교는 생활 곳곳에 자리 잡고 있을 뿐 아니라 정령숭배적인 요소가 더불어 강하게 나타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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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부터 현재까지 불교는 캄보디아의 국교로 정해져있고,

새롭게 선출된 국왕은 정치적 세력을 견고히 하기 위해 강력한 불교숭배정책을 펴고 있는 상황입니다.

기독교의 전도 활동 금지는 금지 되어있으며 

한 지역 내에서 교회를 세우는 것은 가능하나 사원의 수보다는 많지 않도록 제한하고 있고,

도시에서 지방으로 내려 갈수록 더욱 대형화되고, 더 많은 수의 사원이 세워지고 있는 실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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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세기부터 16세기까지 캄보디아는 강력한 앙코르 제국을 이루었고, 앙코르 문명을 발전시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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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코르 와트는 불교와 힌두교의 신들을 형상화한 도읍의 사원(위 오른쪽 사진)으로

캄보디아의 자존심이며 오래전부터 우상숭배의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어

심지어 평생 앙코르와트에서 살면서 이곳을 신성시하며 숭배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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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 프놈펜에 있는 “로얄 펠리스”라는 왕궁(위 사진)에는

힌두교와 불교가 공존하여 뿌리 내린 갖 가지의 우상들을 볼 수 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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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편 캄보디아의 소수민족들을 가운데 이슬람(위 사진: 어느 마을에 새로 세워진 이슬람 신전의 모습),

통일교, 여호와의 증인과 같은 이단이 급속히 번져 세력을 확장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와 파키스탄에서 많은 이슬람 선교사들이 들어오고 있는 실정입니다. 

그리고 마을마다 이슬람사원이 눈에 뛰게 세워지고 있으며, 

꾸란을 읽는 모습과 차도르를 한 여인들도 쉽게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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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곳은(위 사진은) “다리”라는 빈민가의 모습입니다.

물질주의의 악영향으로 극심한 빈부격차 현상 또한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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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캄보디아의 깊은 아픔은 “킬링필드”라 불리는 역사입니다.

악명 높은 공산혁명가 ‘폴 폿’(위 사진)은 1975년~1979년 사이에

현정부의 지나친 부패와 비리로 인해 고통받는 백성을 구해낸다는 명분으로

‘크메르루즈군’과 함께 공산혁명을 일으키게 됩니다.

완전한 농업국가와 공산주의 체제를 건설한다는 이유로 폴 폿은 크메르루즈군을 통해

캄보디아 전체인구의 30%에 달하는 약 200에서 의사, 변호사등 많은 지식인을 포함한

300만명의 학살이라는 만행을 저지르고 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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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려 3년 7개월 동안 대 학살로 캄보디아 땅은 핏빛으로 물들었습니다.

원수된 사단은 허황된 세상 이데올로기와 신념으로 캄보디아인들을 멸망과 죽음으로 몰아넣었던 것입니다.

(위 사진: 학살자들의 유골을 쌓아 만든 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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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기독교인은 1% 미만으로 보고되고 있지만,

캄보디아인은 친절하고 사귀기 쉬운 민족이며, 마음이 순수하고, 가난한 심령을 가진 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이 영혼들을 이제 거두시길 원하십니다.

전쟁으로 인한 사회적 혼란 가운데 민족주의와 불교사이에서 새로운 길을 찾고 있는 학생들과 지식인들,

이들은 기독교에 대해 개방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현지 교회가운데 많은 수적인 부흥의 소식도 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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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캄보디아는 예루살렘으로 나아가는 길 아시안 하이웨이의 중심에 있으며,

아시안 하이웨이의 관문국가로 한국교회의 10만 선교사와 중국의 100만 대군이 일어나

캄보디아를 더불어 깨우며 함께 일어나 백투예루살렘! 마지막 왕의 대로를 수축하게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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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여 아시안 하이웨이의 중심 국가로 주님의 생명의 땅으로 일어날 찌어다!

캄보디아여 주의 위로를 받아 아시안 하이웨이를 따라 예루살렘까지 주의 빛을 발할 찌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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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역사 가운데 캄보디아 땅을 붙잡고 있고,

이 땅의 영혼들을 속이고 약탈했던 어둠의 영들을 향해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꾸짖고 파하며 기도합시다.

이 시간 부활하신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오랫동안 캄보디아 영혼을 속이며 역사했던

더러운 이슬람의 영, 힌두의 영, 불교의 영, 정령숭배의 영, 죽음의 영, 두려움의 영은

이 시간 묶임을 받고 캄보디아땅에서 떠나갈 찌어다! 함께 영적전쟁하며 기도하시겠습니다.

아픔과 상처, 분노와 죽음등 사단의 영이 떠나간 그 자리에

이 시간 예수그리스도의 충만하신 사랑을 부으셔서 위로하시고 치유하소서.

캄보디아가 예루살렘으로 가는 아시안 하이웨이의 왕의 대로를 더 속히 활짝 열게 하여 주시옵소서.

 

http://cafe.daum.net/theblessingchurch/3HR7/16 에서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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