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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온 요나

기쁨조미료25 2009. 2. 28. 11:42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 (요나 3장 10절)

      

 

하나님이 그들의 행한 것 곧 그 악한 길에서 돌이켜 떠난 것을 감찰하시고 뜻을 돌이키사 그들에게 내리리라 말씀하신 재앙을 내리지 아니하시니라(요나서 3:10)

 

하나님께서 물에 빠진 요나를 살리시기 위해서 큰 물고기를 보내셨어요. 물고기의 뱃속에서 정신을 차린 요나는 하나님께 기도하기 시작했어요. "하나님, 이제는 하나님 말씀대로 살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보내시는 곳으로 가겠습니다." 삼일 동안 정말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 드렸어요.

 

하나님께서는 요나의 기도를 들으셨어요. 바다를 떠다니던 물고기는 어느 해변가에 이르러서는 요나를 밖으로 토해 내어 버렸어요.

 

그 때 하나님께서 다시 요나에게 나타나셨어요. 그리고는 말씀하셨어요. "너는 일어나서 다시 니느웨로 가도록 하여라. 그리고 그곳에 가서 40일 후에는 이 성이 심판을 받아서 멸망하게 될 것이라고 외쳐라."

 

이 말을 들은 요나는 며칠 전과는 달리 급히 니느웨를 향해서 갔어요. 꼬박 3일을 걸어서 니느웨성에 도착한 요나는 성에 들어가서 용감하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했어요.

 

"여러분들 들어보시오. 나는 하나님의 선지자인데 하나님께서 40일 후에 이 니느웨성이 무너질 것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여러분이 너무나 큰 죄를 지었기 때문에 이곳은 40일 후에 무너질 것이요" 요나의 이 말을 들은 니느웨 사람들은 그 말을 정말로 믿기 시작했어요.

 

정말 놀라운 일이예요. 한사람, 두사람... 하나님께 살려 달라고 빌기 시작했어요. 그들은 자신들이 잘못했음을 인정하고 어른에서부터 어린아이까지 굵은 베를 입고는 금식하며 용서를 빌기 시작했어요.

 

이 소문은 금방 니느웨의 왕에게 전달되었어요. 이 말을 들은 왕도 옷을 갈아입고 금식에 들어갔어요.

 

그리고 모든 사람들에게 말하기를 사람은 물론이고 모든 짐승들까지  아무것도 먹지 말고 하나님께 기도하라고 말했어요. 또한 누구도 더 이상 나쁜 짓을 하지 말라고 선포했어요.

 

정말 니느웨성의 백성들은 열심히 회개하며 기도했어요. 드디어 40일이 다 지났어요. 과연 하나님께서는 이 성을 어떻게 하셨을까요?

 

하나님은 그들의 회개의 기도를 들으시고 그 성을 용서해 주셨어요. 니느웨 백성들은 너무나 감사했어요.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가 잘못을 범했더라도 진심으로 회개하고 기도하면 우리의 기도를 들으시고 용서해 주신 답니다. 여러분들도 잘못된 것이 있으면 하나님께 용서를 빌면 사랑이 많으신 하나님은 여러분의 기도를 들어주시고 용서해 주신답니다. 1020

http://cafe.daum.net/tiffha2/7v2F/75 에서 발췌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