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경배]/추천씨씨엠앨범-소개

[스크랩] 예수전도단 캠퍼스워십 Vol.6 - With me (CD)

기쁨조미료25 2008. 10. 30. 19:00

 "캠퍼스 워쉽 6집" CD DVD 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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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21351019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신다!

캠퍼스 워십 시리즈 여섯 번째 음반은

 “With Me(‘나의 사랑,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 가자’는 함축적 의미)”라는 주제로

각각 한국과 미국(뉴욕)에서 진행된 2008 MC(Mission Conference)의 예배 실황을 담아냈다.
하나님께서 함께하실 때 나타나는 능력과 기름부음 넘치는 예배의 회복, 기쁨, 소망을
CD와 DVD에 담고자 했다.

음반에 담긴 청년?대학생들의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며

캠퍼스와 열방으로 나갈 새 힘을 재충전하게 될 것이다.  Win the Campus, Win the Nations!

 

 

- About a DVD -
이번 캠퍼스 워십 With Me DVD에는

CD에 담긴 11곡 전곡의 영상 2곡의 추가곡,

Special features에는 멈출 수 없네(테크노 버전)등 풍성한 볼거리가 함께 제공된다.

 

 

- Production Note -

1. 하늘에 계신 아버지(As It Is In Heaven)
열정적이고 자유로운 회중들의 환호와 경쾌한 피아노 라인으로 시작된다.

첫 곡인 ‘하늘에 계신 아버지’는

크리스 탐린의 명곡 ‘주님의 은혜 넘치네’(Your grace is enough)의 작곡가 Matt Maher의 곡으로

주기도문을 현대적으로 잘 해석한 곡이다.

힘 있는 멜로디와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지는 청아한 피아노 소리, 진연선 간사의 힘찬 보이스가 잘 어우러진 곡이다.

 

2. With Me(전능하신 하나님)

이번 앨범의 주제곡으로 캠퍼스워십의 색깔을 가장 잘 드러낸 곡이다.

힘찬 일렉 기타의 전주로 시작되는 경쾌한 리듬과

예배에 참석한 이들의 간절하고도 기쁨이 넘치는 선포가 인상적이다.
팀의 리더인 심형진 간사와 팀의 뮤직 디렉터를 맡고 있는 이규헌 형제가 두 번째로 함께 만든 곡으로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실 때 우리에게 나타나는 능력을 선포한다.

 

3.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

캠퍼스워십은 찬송가를 현대적으로 편곡하여 꾸준히 음반에 수록하고 있는데

이번 음반에도 세 곡의 찬송가가 들어있다.

그 첫 번째 곡인 ‘주의 음성을 내가 들으니’는 젊은이들의 감성을 잘 표현한 랩으로 그 문을 연다.

 지난 음반에서 ‘나는 주의 친구’ 후렴과 디지털 싱글 등에서 노래한 염민규 형제의 랩이 잘 표현되어있다.


4. 내 영혼에 빛
심형진 간사의 곡은 비교적 쉽고 입에 잘 붙는다.

중간 탬포의 리듬과 멜로디가 편안하게 다가오는 곡이다.

음반의 녹음 집회에 참석했던 이들이 가장 기억에 남고 은혜스러웠다고 꼽은 곡이다. 

가사 중 “경배하리 신령과 진정으로 내삶다해 내힘다해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이곳에 주의 나라 임하시네”가 반복되며 깊이 있는 예배로 이끈다.

하나님을 예배함과, 우리인생의 가장 밝은 빛이 무엇인지 잘 표현한 곡.


5. 거룩하고 아름다운

‘예수’와 ‘임마누엘’을 불렀던 김지혜 간사가 곡을 쓰고 직접 찬양인도한 곡이다.

Ab키에서 올 수 있는 편안함과 안정감이 잘 어울어진 곡으로

브릿지 부분의 하늘이 열리고 빛 비추네 이후에 진행되는 즉흥찬양은 듣는 이로 하여금 깊은 예배로 인도한다.


6. 내 주는 구원의 주(Mighty to Save)

힐송의 루벤 모건 곡으로 예수님의 능력이 온 땅에 선포되는 힘 있는 찬양이다.

예수그리스도의 빛과 능력이 이 세대를 덮을 때 하나님이 함께하실 때를 소망할 수 있게 만든다.

회중들의 강력한 외침이 돋보이는 찬양이다.


7. 놀라운 주의 이름

진연선 간사의 곡으로 세계에 내놓아도 손색없는 모던 워십 곡이다.

 내 주는 구원의 주와 함께 이어지는 강한 선포가 담겨있다.

 

8.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왕이 나셨다’, ‘아름다우신’ ‘내 기쁨 되신 주’를 불렀던 임우진 간사가 인도한 곡이다.

일렉트로닉한 루프로 시작한 이 곡은 새로 덧붙인 후렴과 함께 새롭게 편곡되었다.

앞날에 대한 고민과 걱정을 주 앞에 내려놓고 그분을 의뢰하며 찬양하는 젊은 세대의 간절함이 묻어난다.

회중들이 큰소리로 부르며 마무리하는 부분이 백미다. 


9. 예수 닮기를

조이 도우슨의 책인 《내가 닮고 싶은 예수》를 읽고 심형진간사가 쓴 곡이다.
지난 봄 싱글앨범으로도 나왔던 곡을 라이브로 녹음했다.

 

10. 주의 나라 오리라(Oceans Will Part)

하나님 나라에 대한소망과, 삶속에서 주만 바라보겠다는 소망을 잘 담고 있다.

임우진 간사의 목소리와 잘 어울리는 곡이다.

 

11.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진연선간사가 인도한 찬송가 마지막 편곡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박자를 바꿔서 찬송가박자에 익숙한 이들은 약간 어색할 수 있겠으나,

또 새로운 맛으로 후렴에서는 요즘에 맞는 경배곡으로 만들어졌다.

캠퍼스워십 특유의 색깔로 가장 잘 편곡한 곡이라고 생각한다.

강력한 일렉트릭 기타의 리프가 평생 주님을 찬양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잘 표현한다.

 


 

 

 

 

 

 

출처 : myjoo1004-나의주천사
글쓴이 : 나의주 천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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