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콘티(계속 업그레이드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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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당신은 단지 종교인이나 심지어 믿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하나님께 매일 자신의 삶을 제사로 드리는 예배자가 되도록 지음 받았습니다.
1. 축복송 (각 교회마다 함께 충분히 나눌 수 있는 축복송을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충분히 교제하며 축복송을 나누신 다음에 찬양이 마무리 되면 간단한 멘트나 성경 말씀을 나누시고 예배에 대한 선포나 기도후에 예배를 계속해서 드리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 왕 되신 주께 감사하세 G -> A (찬양을 하시다가 어노인팅 4집에 있는 것처럼 한키(A)를 올리셔야 합니다.)
3. 예수 열방의 소망 A ("왕 되신 주께 감사하세"를 "예수 열방의 소망"의 템포로 부르셨다면 바로 이어지겠지만 그렇지 않고 빠르게 부르셨다면 이번곡하고 템포가 약간 안 맞을수도 있습니다. 그럴 경우 "왕 되신 주께" 찬양을 마무리 할 때 박수로 올려드리시면서 음악을 뚝 끊지 말고 바로 약간 느리게 "예수 열방의 소망" 전주를 하시고 시작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찬양이 끝나면 마무리를 확실하게 해 주시고 바로 4번 찬양의 전주를 시작합니다.)
4. 우리 죄 위해 죽으신 주 A (이 찬양이 끝나면 잠시 기도하는 시간을 갖으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끊기지 않게 다음곡을 이어갑니다.)
5. 예수 피 밖에 A (5, 6번 곡은 어노인팅 7집에 있는 흐름으로 하시면 됩니다.)
6. 주의 보혈 능력있도다 A ("매우 귀중한 피로다..." 로 마무리 하시면서 바로 약간 업되는 분위기로 약간 빨라지는 분위기로 7번 곡의 후렴부분 "할렐루야 할렐루야..." 를 부르면서 마무리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이 때 분위기나 상황에 따라 반음(Bb)을 더 올리시면 더 좋을거 같습니다.)
7. 모든 민족과 방언들 가운데 A (후렴을 충분히 반복하시고 마무리는 최고조로 함성과 함께 박수로 마무리 합니다.)
[2]당신은 자신의 행복보다 훨씬 더 위대한 역사를 바꾸는데 쓰일 수 있도록 자신을 기쁘게 내어드리는 향기로운 제물이 되기 위해 태어난 것입니다.
1. 축복송 (각 교회마다 함께 충분히 나눌 수 있는 축복송을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충분히 교제하며 축복송을 나누신 다음에 찬양이 마무리 되면 간단한 멘트나 성경 말씀을 나누시고 예배에 대한 선포나 기도후에 예배를 계속해서 드리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 사랑의 노래 드리네 G
(충분히 찬양을 반복하여 드리시고 자연스럽게 다음곡으로 이어갑니다.)
3. 예수 예수 거룩한 G -> A (적절한 타이밍에 한키올려서 더 힘있고 간절하게 찬양하시고 찬양이 마무리 되면 자연스럽게 기도하는 시간이 될수 있도록 음악이나 리딩으로 전체적인 분위기를 조율합니다. 그리고 기도가 마무리 되는 타이밍에 경쾌한 연주로 "나 주와 함께 걷기 원해요"의 전주가 들어갑니다.)
4. 나 주와 함께 걷기 원해요 A (이 찬양이 끝나면 계속해서 다음곡 "풀은 마르고"로 이어갑니다.)
5. 풀은 마르고 A (이 찬양이 끝나면 계속해서 다음곡 "하늘 위에 주님밖에"로 이어갑니다. 이 때 다음곡 후렴으로 들어가셔도 됩니다.)
6. 하늘 위에 주님밖에 A (이 찬양을 기쁘게 하시다가 리더나 악기의 리딩으로 마지막 몇번은 느리게 부르시면서 마무리하십시요. 그리고 마무리가 되면 자연스럽게 기도를 할수 있는 분위기를 만드셔도 되고 확실히 마무리를 하신 다음에 "주 앞에"의 전주를 시작해서 다음곡을 찬양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주 앞에"는 A키가 낮을수도 있습니다. 원래 코드(Bb)로 하셔도 됩니다.)
7. 주 앞에 ( A or Bb) (이 찬양은 반복을 많이 하시면 더 좋습니다. 충분히 반복해서 찬양하신 후 마무리는 아카펠라 느낌이나 전체적인 소리를 작게 하셔서 마무리 하시면 좋습니다. 역시 마무리는 하나님께 박수로 영광 돌리시면서 마무리 합니다.)
[3]하나님은 예배하는 자들을 찾고 계십니다. 영으로, 분명한 진리와 실제의 삶으로 예배드리는 자들을 찾으십니다. 그것이 바로 당신의 가장 깊은 곳에 있는 갈망입니다.
1. 축복송 (각 교회마다 함께 충분히 나눌 수 있는 축복송을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충분히 교제하며 축복송을 나누신 다음에 찬양이 마무리 되면 간단한 멘트나 성경 말씀을 나누시고 예배에 대한 선포나 기도후에 예배를 계속해서 드리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 내 맘에 눈을 여소서 E
(기타의 경쾌한 리듬으로 전주를 시작하고 찬양을 드립니다. 그리고 찬양이 끝나면 다음곡으로 바로 이어갑니다)
3. 예수님 목마릅니다 E (이 찬양을 충분히 반복하신 후 후렴반복의 마지막 몇 번은 느리게 부릅니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끝나면 다음곡의 전주를 시작하고 "나를 향한 주의 사랑" 찬양을 드립니다.)
4. 나를 향한 주의 사랑 E (이 찬양이 끝나면 계속해서 다음곡 "주님 계신 곳에 나가리"로 이어갑니다.)
5. 주님 계신 곳에 나가리 E (이 찬양이 끝나면 계속해서 "주께서 높은 보좌에"로 이어갑니다. 이 때 다음곡 후렴(거룩 거룩하다)으로 들어가시는게 더 좋습니다.)
6. 주께서 높은 보좌에 E (이 찬양을 드리시고 다시한번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기도시간이 없을 경우 기도를 하지 않고 짧은 간주 후에 다음 찬양 "주 앞에 엎드려"를 시작하셔도 됩니다)
7. 주 앞에 엎드려 E (하나님을 최선을 다해 경배하고 찬양하면서 마무리합니다.)
[4]예배를 향한 부르심은 찬양 가운데서 모든 것을 통치하시는 위대한 왕의 대관식에 참예하라는 초청장입니다.
1. 축복송 (각 교회마다 함께 충분히 나눌 수 있는 축복송을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충분히 교제하며 축복송을 나누신 다음에 찬양이 마무리 되면 간단한 멘트나 성경 말씀을 나누시고 예배에 대한 선포나 기도후에 예배를 계속해서 드리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 주의 집에 거하는 자 D
(밝고 경쾌한 리듬으로 찬양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잠깐의 간주(D-G-D-G...)후 "주는 나의 승리"를 찬양합니다.)
3. 주는 나의 승리 D (이 찬양은 블리스워십에 있는 곡입니다. 이 찬양 또한 밝고 경쾌하게 부릅니다. 그리고 찬양을 충분히 반복해서 부르신 후 마무리 하실땐 박수로 확실하게 마무리를 해 주시고 잠깐 틈을 주셨다가 드러머의 카운터로 다음곡 "내 마음을 가득채운"의 전주를 시작합니다.)
4. 내 마음을 가득채운 E (이 찬양이 끝날때는 느리게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그러니까 마지막 후렴부분을 느리게 몇번 반복하시면서 끝내셔야 합니다. 그리고 잠깐의 간주(E-A-E-A...)후 "빛 되신 주"를 시작합니다.)
5. 빛 되신 주 E (이 찬양을 드리신 후 반주(E-A-E-A...)와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끝나면 후렴부분을 다시 찬양합니다. 그리고 찬양이 완전히 마무리 되면 잠깐 간주(E-A-E-A...)를 해 주시고 다음곡을 시작합니다.)
6. 주보혈(D) E -> F (이 찬양 또한 블리스워십에 있는 곡입니다. 원래는 D코드인데 E코드로 시작합니다. 그리고 분위기를 봐서 반키(F)더 올리셔도 좋습니다. 이곡의 특징은 무한반복(?)입니다. 찬양을 한번 들어보시면 참고가 되실거예요. 그리고 마무리는 모두함께 통성기도로 마무리 하셔도 되고 찬양이 끝나면 박수로 마무리 하셔도 됩니다.)
[5]예배를 향한 부르심은 또한 전쟁터로 나오라는 명령입니다. 그것은 거룩한 정복을 위한 소집장입니다.
1. 축복송 (각 교회마다 함께 충분히 나눌 수 있는 축복송을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충분히 교제하며 축복송을 나누신 다음에 찬양이 마무리 되면 간단한 멘트나 성경 말씀을 나누시고 예배에 대한 선포나 기도후에 예배를 계속해서 드리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 주님 어찌 날 생각하시는지 E
(밝고 경쾌한 전주와 함께 찬양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찬양이 끝나면 힘찬 박수와 함성으로 올려드리시면서 마무리를 하시고 타이밍을 잘 잡아서 바로 드러머의 카운터로 다음곡의 전주를 시작합니다. 이때 음악이 뚝 끊기지 않도록 하셔야 합니다.)
3. 좋으신 하나님 E (이 찬양을 기쁘게 드리신 다음 찬양이 끝날때 이번에는 좀 길게 박수와 함성으로 올려드리시면서 마무리를 합니다. 이때는 완전히 마무리를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소리가 완전히 사라지면 바로 드러머의 카운터로 다음곡의 전주를 시작합니다.)
4. 내 마음을 가득채운 E (이 찬양이 끝날때는 역시 느리게 마무리 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음악(E-A-E-A...)으로 잠깐 틈을 주시고 다음곡을 시작합니다. 다음 찬양을 시작할때는 솔로로 시작하시면 좋습니다.)
5. 주님 날 위해 E (이 찬양을 충분히 드리시고 마무리는 "온맘다해 경배하리"로 마무리 하고 바로 이어서 다음곡의 후렴부분 "주달리신 십자가를"을 찬양합니다.)
6. 예수님 그의 희생 기억할 때 E (이 찬양을 드리시고 잠깐 음악(E-A-E-A...)으로 틈을 주시고 자연스럽게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끝나면 다음곡을 시작합니다.)
7. 주보혈(D) E (이 찬양의 특징은 무한반복(?)아시죠??^^ 찬양을 최선을 다해 드리시고 마무리는 모두 함께 통성기도로 마무리 하셔도 되고 찬양이 끝나면 박수로 마무리 하셔도 됩니다.)
[6]영원한 찬양이 실제하며 예배가 온 하늘을 채우게 될 것을 기대합니다.
1. 축복송 (각 교회마다 함께 충분히 나눌 수 있는 축복송을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충분히 교제하며 축복송을 나누신 다음에 찬양이 마무리 되면 간단한 멘트나 성경 말씀을 나누시고 예배에 대한 선포나 기도후에 예배를 계속해서 드리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 나는 주만 높이리 G
(신나는 전주와 함께 찬양을 드립니다. 그리고 마무리 "나 찬양하리"를 반복하신 후 바로 다음곡 "예수 세상의 중심"으로 이어갑니다.)
3. 예수 세상의 중심 G (이 찬양을 기쁘게 드리신 다음 박수로 마무리 하시다가 음악이 끊기지 않게 바로 드러머의 카운터와 함께 다음곡의 전주를 시작합니다. 여기에서 주의 하셔야 할 점은 "예수 주 승리하심 찬양해"가 앞의 두 곡보다 템포가 약간 더 빠르다는 것입니다. 참고하세요.)
4. 예수 주 승리하심 찬양해 G (이 찬양을 드리신 다음에 마무리는 약간 길게 박수와 함성으로 올려드리시면서 마무리합니다. 그리고 박수와 함성 소리가 여전히 남아있을때 바로 모든 악기와 보컬들은 일제히 "주님의 보혈"을 치고(?) 나갑니다.)
5. 주님의 보혈 G -> A (이 찬양을 충분히 드리시고 한키(A) 더 올리셔서 더욱 힘차게 찬양합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분위기가 정점에 오르면 다음곡의 후렴부분"주님만이"로 들어갑니다.)
6. 주님 곁으로 날 이끄소서 A (이 찬양은 강,약의 조화가 중요합니다. 강하게 약하게를 잘 조절해서 인도하시고 마무리는 약하게 부릅니다. 특히 후렴부분을 약하게2~3번 반복하시면 좋습니다. 그리고 찬양이 마무리되면 음악(A-D-A-D...)과 함께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끝나면 "주님 우리게"를 약하게 들어갑니다.)
7. 주님 우리게 F#m (이 찬양 또한 무한반복(?)의 곡입니다. 이 찬양을 여러번 반복하신 다음 분위기를 봐서 중간에 통성으로 기도를 하시고 다시 찬양하시면서 마무리를 하셔도 되고 그냥 박수나 잔잔하게 반주를 깔아주시면서 각자 잔잔하게 기도할수 있도록 인도해 주셔도 좋습니다.)
[7]예배는 온 마음을 다해 자기 자신. 즉 영과 혼(생각)과 육체를 하나님께 드리는 행위와 태도입니다.
1. 축복송 (각 교회마다 함께 충분히 나눌 수 있는 축복송을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충분히 교제하며 축복송을 나누신 다음에 찬양이 마무리 되면 간단한 멘트나 성경 말씀을 나누시고 예배에 대한 선포나 기도후에 예배를 계속해서 드리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 거룩 거룩 거룩 전능하신 주 D
(잔잔하게 전능하신 하나님을 높이며 나아갑니다. 그리고 찬양이 마무리 되면 잠깐 음악(D-G-D-G...)으로 틈을 주고 다음곡 "나의 갈망은"을 찬양합니다.)
3. 나의 갈망은 D (이 찬양을 드린 다음 음악(D-G-D-G...)과 함께 잠깐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다시 찬양을 반복해서 드리신 다음 마무리를 하셔도 되고 그냥 그대로 기도하신 후 마무리를 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마무리가 확실히 되면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게 됩니다. 이때 다음곡 "나는 자유해"의 정말 신나는 전주로 분위기를 바꿔주세요.)
4. 나는 자유해 E (이 찬양을 드리신 다음에 박수로 마무리 하시고 흐름이 끊기지 않게 바로 드러머의 카운터로 다음 찬양의 전주를 시작합니다. 여기서 주의하셔야 할 점은 다음곡은 "나는 자유해" 보다 템포가 느리기 때문에 자칫 빠르게 시작하면 다음곡의 가사가 꼬일수 있으므로 드러머는 정확한 카운터를 해 주셔야 합니다.)
5. 호흡 있는 모든 만물 E (이 찬양을 충분히 드리시고 마무리는 역시 박수로 마무리합니다. 마무리 할때 음악은 더 풍성하게 해 주시고 박수가 거의 끝나갈때 쯤 음악이 끊기지 않은 상태에서 다음곡의 후렴부분(예배합니다)을 힘차게 치고 나갑니다.)
6. 완전하신 나의 주(예배합니다) E -> F (후렴을 여러번 반복하신 후 처음부분 "완전하신 나의 주"를 시작할 때는 한키(F) 올려서 시작합니다. 그리고 찬양이 마무리 되면 바로 이어서 다음곡의 후렴부분 "이곳을 덮으소서"를 찬양합니다.)
7. 여호와의 유월절 F (이 찬양을 드리시고 마무리는 기도로 마무리 하셔도 되고 그냥 잔잔하게 마무리 하셔도 됩니다.)
[8]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은 믿음으로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다. 아브라함이 진정으로 믿었을 때 예배자가 된 것이다. 우리 또한 진정으로 믿을 때 하나님을 예배하게 된다.
1. 축복송 (각 교회마다 함께 충분히 나눌 수 있는 축복송을 준비하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그리고 서로 충분히 교제하며 축복송을 나누신 다음에 찬양이 마무리 되면 간단한 멘트나 성경 말씀을 나누시고 예배에 대한 선포나 기도후에 예배를 계속해서 드리시면 좋을거 같습니다.)
2. 주 품에 C
(이 찬양을 드릴 때 온전히 하나님을 바라봄이 있기를 원합니다. 그리고 찬양이 완전히 마무리 되면 간단한 맨트와 함께 경쾌한 전주로 다음곡을 시작합니다.)
3. 주님 뜻대로 살기로 했네 C (이 찬양을 드린 다음 잠깐 한두마디 틈을 주고 바로 이어서 다음곡을 시작합니다.)
4. 새 힘 얻으리 C (이 찬양을 충분히 드리신 다음에 박수로 완전히 마무리 하시고 자연스럽게 다음곡의 전주를 시작합니다.)
5. 주님 손에 맡겨 드리리 D (이 찬양 또한 반복하면서 충분히 드리신 다음에 마무리가 되면 기도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그리고 기도가 끝나면 다음곡의 후렴부분"성령이여 임하소서"를 아카펠라 느낌으로 한번 많으면 두번 정도 부르신 다음에 풀 세션으로 다시한번 후렴 부분을 찬양합니다.)
6. 이 땅 위에 하나님의 교회 D (풀 세션과 힘있는 찬양으로 후렴부분을 한,두번 더 반복하신 후 처음으로 돌아가 찬양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이 찬양 역시 최대한 반복하시면서 올려드리신 후 다음곡의 후렴부분 "부흥의 불길 타오르게 하소서" 로 강하게 이어서 들어갑니다.)
7. 오소서 진리의 성령님 D (이 찬양을 힘있게 올려 드리시고 마무리는 통성으로 기도하며 마무리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
http://cafe.daum.net/akbonara/ 에서 발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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