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서 베푸신 은혜를 어찌 다 갚을 수 있겠습니까!
내 영혼 깊은 곳에서 나오는 감사의 찬미를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주님외에 어떤 것을 더 사랑한다면 정말 그 엄청난 사랑을 주신 분을 또다시 십자가에 못박는,
아니 그보다 더 악하고 악한 죄악이 아닐까요?!
세나무가 들려주는 이야기를 감상하시면서 비천한 우리의 신분을 하나님의 자녀로, 그분을 기다리는
신부로 높여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리는 시간 되시길 바래요.^^* 마라나타
출처 :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
글쓴이 : 주사랑하는맘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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