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과 은혜가 충만하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영광받으시기에 합당하신 살아계신 나의 주님을 찬양합니다.
안녕하세요.
형제,자매님!^^......
주님은 살아계십니다.
오늘도 동일하게 역사하십니다.
저는 제가 섬기는 교회에서 몇 달전에 전 교인이 40일 새벽예배를
주님께 드린 적이 있섰습니다........
몇 주가 지난 날이였습니다...
그날은 무척 더운 날로 기억이 납니다.
저는 침대에서 내려와 나무로 된 바닥에서 잠을 청하게 되었지요.
아내는 저에게 왜 내려가서 자냐고 하였지만,...
그날은 도저히 더워서 잠을 이루기가 힘든 밤이였습니다......
그후, 새벽이 되었습니다.
그날은 정말 조금 피곤하였던 날이였지요...
그런데,...주님은 저를 깨어 주셨습니다.
잠을 자다가 누군가가 똑!... 똑!... 두드리는 소리에 잠을 깨어 시계를 보니 새벽05:00을
가리키고 있섰습니다. 저는 놀라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바닥을 똑!...똑!...두드리고 있섰던 사람이 바로 저의 손이였기 때문이지요.....
참으로 주님의 크신 은혜 앞에 감사의 기도를 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주님은 살아계셔서 오늘도 주님의 자녀와 동행하여 주십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