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과경배]/CCM찬양·악보

[스크랩] 내가 주인 삼은것 내려 놓고

기쁨조미료25 2007. 9. 20. 17:26
*사랑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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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돌아보면 기쁜 일도,행복한 시간들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때로는 고난이라는 이름으로, 때로는 아픔이라는 이름으로 우리의 등을 짓누르는 수많은 짐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늘 나의 짐이 가장 무겁고 힘든 것이라 생각하지만 사실 그 짐은 내가 짊어지기에 가장 적당한 짐일 것입니다. 하나님은 결코 감당할 수 없는 짐을 주시지 않습니다. 님, 이제 한해 동안 아프고 힘든 짐이 없기를 바랄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그것은 헛된 바람입니다. 아무런 아픔없이,고난이 없이,살아가는 것은 어쩌면 가장 슬픈 일일지도 모릅니다. 아픔과 고난 뒤에는 발전과 성장,그리고 기쁨이 오기 때문입니다. 특히 어떤 아픔도 그 어떤 어려움도 겪지 않은 사람은 삶이라는 경기에서 제외된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또 한해가 시작됩니다 아픔과 고난 속에서 주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기 바라며 고난의 열매로 기쁨과 행복, 그리고 감사의 넘치는 복된 삶이 되시기 소망합니다. -하늘소리가-
출처 : 사랑과 섬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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